소비쿠폰 나흘 만에 2890만명 신청…5조2186억원 지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국민에게 1인당 15∼45만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나흘 만에 전체 대상자의 57.1%인 2890만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2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소비쿠폰 1차 신청자는 전날 자정 기준 총 2889만8749명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지난 21일 오전 9시부터 오는 9월12일 오후 6시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15∼45만원을 지급하는 소비쿠폰 1차 신청을 받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780만명, 서울 520만명, 인천 184만명, 부산 182만명 등 신청해

전 국민에게 1인당 15∼45만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나흘 만에 전체 대상자의 57.1%인 2890만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흘간 지급된 금액은 총 5조2186억원이다.
2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소비쿠폰 1차 신청자는 전날 자정 기준 총 2889만8749명으로 집계됐다. 신청 첫 날 698만명, 둘째 날 731만명, 셋째 날 720만명, 넷째 날 741만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779만337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520만3626명), 인천(184만708명), 부산(182만1426명), 경남(181만9436명), 경북(140만5497명), 대구(135만9705명) 등의 순이었다.
지급방식별로는 신용·체크카드 2140만7627명, 선불카드 254만3600명,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카드) 444만6475명, 지류 50만1047명이다.
정부는 지난 21일 오전 9시부터 오는 9월12일 오후 6시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15∼45만원을 지급하는 소비쿠폰 1차 신청을 받는다.
신청 첫 주인 21∼25일에는 신청자 폭주에 대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신청을 받는다. 금요일인 이날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5·0이면 신청할 수 있다.
소비쿠폰은 국민 1인에게 기본 15만원을 지급하며, 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30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40만원을 받는다. 서울·인천·경기를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 주민에게는 3만원이,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는 5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사용처는 대형마트와 백화점, 유흥업소를 제외한 연 매출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업체다. 사용 기한은 11월30일까지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비쿠폰 사흘 만에 2148만명 신청…3조8849억원 지급
- 소비쿠폰 이틀 만에 1428만명 신청…2조5860억원 지급
- 서울 전역 폭염경보에 서울시, 비상근무 돌입…"대응단계 2단계 격상"
- 서울시 '공무원 사칭 물품 대리구매' 피해주의보 발령
- 서울시 "내란특검, 단전단수 의혹 서울소방재난본부 압수수색"
- 국민의힘, 靑 블룸버그 항의에 "이재명 정부 '가짜뉴스' 칼춤, 국경 넘어"
- 이재용 사과 통했나…삼성 노사, 교섭대표 교체 후 18일 협상 재개
- 전북 찾은 장동혁 "호남 외면할 수 없어…민주당, 30년째 뭐하고 있나"
- ‘군체’ 베일 벗었다…칸 한밤 뒤흔든 연상호표 진화형 좀비, 7분 기립박수 [칸 리포트]
- 손흥민 생애 4번째 월드컵 출격…강원 이기혁 깜짝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