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경산’의 글로벌 질주…200만 달러 수출 성과
최태욱 2025. 7. 2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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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에 있는 뷰티 기업이 미국에서 열린 뷰티 산업 전시회에서 200만달러 규모의 수출 성과를 거뒀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박람회 참가를 통해 경산 뷰티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재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기업별 맞춤 해외 마케팅 및 수출 연계를 강화해 지역 화장품 산업의 세계 시장 성장과 혁신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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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2025’ 12개 기업 파견
약 869만달러 상당 상담·200만달러 규모의 수출협약 성사
경산시에 있는 12개 뷰티 기업이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2025’에 참가해 200만달러 규모의 수출 성과를 거뒀다. 경산시청 제공
경북 경산시에 있는 뷰티 기업이 미국에서 열린 뷰티 산업 전시회에서 200만달러 규모의 수출 성과를 거뒀다.
경산시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2025’에 12개 지역 뷰티 기업을 파견했다.
이 기간 동안 227건, 약 869만달러 상당의 상담이 이뤄졌고 200만달러 규모의 수출협약(MOU)도 성사됐다.
경산에 위치한 주식회사 고파는 미국 바이어 G사와, 메디웨이코리아는 미국 유통업체 H사와 각각 100만달러(한화 약 13억7000만원) 규모의 MOU를 체결해 ‘K-뷰티 경산’의 존재를 현지에 각인시켰다.
이번 박람회에서 경산시 지역 기업들은 협업과 적극적 사업 제안을 통해 해외 주요 바이어들의 시선을 끌어냈으며, 다양한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연구·개발 역량을 선보여 시장평가와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높였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박람회 참가를 통해 경산 뷰티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재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기업별 맞춤 해외 마케팅 및 수출 연계를 강화해 지역 화장품 산업의 세계 시장 성장과 혁신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산시는 화장품 산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설정하고 생산·연구·유통을 잇는 뷰티산업 밸류체인 구축, 글로벌 시장 진출, 바이어와의 지속적 교류 등 다각적인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최근에는 단순 마케팅을 넘어서, 화장품 소재 연구, 제형 개발 등 실질적 R&D 사업과 제품 인증 지원 등 폭넓은 정책을 추진해 수도권 및 타 지역 기업들의 유입을 유도하고 강소기업 육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해외시장 맞춤 진출전략을 추가로 수립해 세계 시장에서 ‘경산 K-뷰티’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경산시는 참가 기업들의 현장 실무역량을 높이고 해외 시장진출 장벽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시행 중이다.
경산=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약 869만달러 상당 상담·200만달러 규모의 수출협약 성사

경북 경산시에 있는 뷰티 기업이 미국에서 열린 뷰티 산업 전시회에서 200만달러 규모의 수출 성과를 거뒀다.
경산시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2025’에 12개 지역 뷰티 기업을 파견했다.
이 기간 동안 227건, 약 869만달러 상당의 상담이 이뤄졌고 200만달러 규모의 수출협약(MOU)도 성사됐다.
경산에 위치한 주식회사 고파는 미국 바이어 G사와, 메디웨이코리아는 미국 유통업체 H사와 각각 100만달러(한화 약 13억7000만원) 규모의 MOU를 체결해 ‘K-뷰티 경산’의 존재를 현지에 각인시켰다.
이번 박람회에서 경산시 지역 기업들은 협업과 적극적 사업 제안을 통해 해외 주요 바이어들의 시선을 끌어냈으며, 다양한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연구·개발 역량을 선보여 시장평가와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높였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박람회 참가를 통해 경산 뷰티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재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기업별 맞춤 해외 마케팅 및 수출 연계를 강화해 지역 화장품 산업의 세계 시장 성장과 혁신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산시는 화장품 산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설정하고 생산·연구·유통을 잇는 뷰티산업 밸류체인 구축, 글로벌 시장 진출, 바이어와의 지속적 교류 등 다각적인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최근에는 단순 마케팅을 넘어서, 화장품 소재 연구, 제형 개발 등 실질적 R&D 사업과 제품 인증 지원 등 폭넓은 정책을 추진해 수도권 및 타 지역 기업들의 유입을 유도하고 강소기업 육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해외시장 맞춤 진출전략을 추가로 수립해 세계 시장에서 ‘경산 K-뷰티’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경산시는 참가 기업들의 현장 실무역량을 높이고 해외 시장진출 장벽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시행 중이다.
경산=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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