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60일 휴전 역제안…美 "평화 의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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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무장 테러단체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60일 동안 휴전하자고 역제안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하마스 고위 관계자는 24일(현지시간) 우선 60일 동안 휴전하고 휴전이 끝난 후에도 교전 대신 협상을 이어가자는 내용의 협상안을 전달했다.
앞서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지난 1월 19일 해당 휴전안에 따라 42일 동안 교전을 멈췄지만 기간이 끝난 직후인 지난 3월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서 군사작전을 재개했다.
이스라엘 측은 하마스의 휴전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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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무장 테러단체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60일 동안 휴전하자고 역제안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하마스 고위 관계자는 24일(현지시간) 우선 60일 동안 휴전하고 휴전이 끝난 후에도 교전 대신 협상을 이어가자는 내용의 협상안을 전달했다. 그는 “지난 1월 합의한 휴전안을 복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지난 1월 19일 해당 휴전안에 따라 42일 동안 교전을 멈췄지만 기간이 끝난 직후인 지난 3월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서 군사작전을 재개했다.
이스라엘 측은 하마스의 휴전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하마스의 제안을 받았으며 협상단을 카타르에서 귀국시켜 함께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협상단에 귀국을 지시했다. 다만 미국 측은 하마스가 휴전에 대한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특사는 이날 소셜미디어(SNS) 엑스를 통해 “하마스는 휴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들은 의지가 없다”며 “우리는 대통령과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귀국할 것이다. 인질들을 귀환시키기 위한 다른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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