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도 3~4억 뚝…집값이 길을 잃었다 [카드뉴스]
정다운 매경이코노미 기자(jeongdw@mk.co.kr), 조동현 매경이코노미 기자(cho.donghyun@mk.co.kr), 정윤정 매경이코노미 기자(tomato@mk.co.kr) 2025. 7. 25. 10:15


지난 6월 말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는 것을 골자로 한 ‘수도권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이하 6·27 대책)’이 발표된 후 약 한 달 동안 서울·수도권 주택 시장은 대혼란입니다. 아파트값 상승을 주도했던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 등 주거 선호도 높은 한강벨트 지역은 물론 서울 대부분 지역이 매수 관망세로 돌아서며 아파트값 상승폭이 크게 줄어든 모습이죠. 반면 일부 단지에서는 오히려 신고가를 기록하는 매매 거래가 속속 등장하는 기현상도 연출됩니다. 그야말로 ‘집값이 길을 잃었다’는 말이 어울리는 국면이죠. 전문가들은 이번 6·27 대책이 단기적으로나마 집값을 안정시키는 데 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합니다. 매경이코노미 설문에 참여한 16명 중 11명은 이번 대출 규제가 ‘집값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죠. 그렇다면 올 하반기, 내년 서울·수도권 집값은 어떻게 될까요. 전문가들은 대체로 올 하반기 아파트 매매 시장은 거래량 없이 버티기 장세를 이어갈 테지만, 서울 아파트값은 결국 소폭이나마 상승할 것으로 내다봅니다. 자세한 이야기, 매경이코노미 이슈에서 자세히 살펴보시죠.
취재 : 정다운, 조동현 기자
구성 : 정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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