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3', 진짜 9시간도 볼 수 있겠어…벌써부터 자랑하는 제임스 카메론, '인정'

오승현 기자 2025. 7. 2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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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가 남다른 웅장함으로 '아바타' 시리즈를 이어간다.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아바타:불과 재'(감독 제임스 카메론) 예고편이 최초로 공개됐다.

한 해외매체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9시간 분량의 '아바타3'를 제출했다고 전해 큰 화제가 됐고, 이에 대해 제임스 카메론은 "'아바타' 시즌 3, 4, 5가 총 합쳐 9시간이다. 편당 약 3시간씩의 분량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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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아바타: 불과 재'가 남다른 웅장함으로 '아바타' 시리즈를 이어간다.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아바타:불과 재'(감독 제임스 카메론) 예고편이 최초로 공개됐다. 

3D 포맷으로 선공개된 4분 가량의 영상은 12월 개봉을 앞둔 '아바타' 세 번째 이야기와 새 부족의 등장을 담고 있었다.

"선조들의 힘은 여기 있어"

이번에도 역시 차곡차곡 쌓아온 '아바타' 시리즈의 세계관이 진하게 이어진다.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 분) 가족들은 물로 가득했던 시즌 2에 이어 불로 가득한 새로운 위기를 맞이한다. 

더욱 웅장해진 전쟁, 격렬해진 나비족의 갈등이 짧은 영상 안에 담겼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건 새로운 인물 바랑(우나 채플린).

'아바타: 물의 길'에서 만난 물의 종족과는 다른 불의 종족 바랑은 강렬하게 등장해 제이크의 가족들을 위협한다. 제이크 가족이 새 종족 사이에서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이들이 원하는 것은 화합일지 승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환상적인 밤바다부터 '아바타'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붉은 색의 화산과 재들이 새로운 기분을 느끼게 만든다. 개봉 5개월 전부터 티저 영상을 선보인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자신감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활과 총, 화염방사기 등 마치 지구의 여러 시대가 공존하는 듯한 특별한 전쟁이 흥미롭다. 

앞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아바타3'의 러닝타임이 9시간이라는 루머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한 해외매체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9시간 분량의 '아바타3'를 제출했다고 전해 큰 화제가 됐고, 이에 대해 제임스 카메론은 "'아바타' 시즌 3, 4, 5가 총 합쳐 9시간이다. 편당 약 3시간씩의 분량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4분의 티저 영상 속 환상적인 그래픽 9시간 내내 이어진다면, 관객들은 정말 9시간이라도 볼 수 있을 듯하다. 3시간 가량의 본편이 어떤 이야기로 채워질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이제껏 보지 못했던 판도라의 이면과 전례 없는 규모의 전투를 예고한 '아바타: 불과 재'는 12월에 개봉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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