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가평 발견 시신, 캠핑장 실종 10대 아들로 확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24일 경기 가평군 폭우 실종자 수색 현장에서 발견된 시신은 캠핑장에서 실종된 10대 남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A군이 발견된 곳은 실종장소에서 직선거리로 9㎞ 떨어진 가평군 덕현리 덕현교 하단이다.
시신의 신원이 확인됨에 따라 가평 집중호우로 인한 실종자는 A군의 어머니와 덕현리에서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추정되는 50대 남성 등 2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경기 가평군 폭우 실종자 수색 현장에서 발견된 시신은 캠핑장에서 실종된 10대 남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수색 당국은 시신에 대한 DNA 조사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결과 시신의 신원은 10대 A군으로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A군이 발견된 곳은 실종장소에서 직선거리로 9㎞ 떨어진 가평군 덕현리 덕현교 하단이다.
A 군은 지난 20일 새벽 조종면 마일리 캠핑장에서 글램핑을 하던 중 실종된 일가족 4명 중 둘째 아들이다. 시신의 신원이 확인됨에 따라 가평 집중호우로 인한 실종자는 A군의 어머니와 덕현리에서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추정되는 50대 남성 등 2명이다.
김영석 플랫폼전략팀장 yskim@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김건희 특검, ‘도이치·명태균 의혹’ 尹자택·코바나 압수수색
- 민생쿠폰으로 기름 넣을 수 있을까?…여기서 확인 가능
- 아들 총기살해범 “가족회사서 월 300만원 받다 끊겨 배신감”
- 대졸 후 취업까지 8.8개월… 역대 최장, 3년 이상 청년백수 23만명… 사상 최다
- ‘프로레슬링의 전설’ 헐크 호건, 71세 나이로 별세
- 강선우 후폭풍 맞은 민주당, 제 식구 감싸다 민심 놓쳤다
- 아들 총기 살해범 “난 원래 착한 사람…월급 끊겨 배신감”
- 이 대통령, 최태원 이어 이재용과 만찬…“무슨 얘기 했길래”
- 지게차로 이주노동자 들어올린 50대 가해자 눈물 “달리 할 말 없어”
- [단독] 李정부 첫 세제개편서 ‘근로·자녀장려금’ 확대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