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3언더파 출발…‘뚜렷한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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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컵 랭킹 89위 김주형의 뚜렷한 회복세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즈(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총상금 840만달러)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53위에 자리했다.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우승자 크리스 고터럽(미국)은 공동 4위(8언더파 63타)에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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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벤손 11언더파 선두, 스티븐스 2위
고터럽 4위, 안병훈 77위, 김시우 94위
페덱스컵 랭킹 89위 김주형의 뚜렷한 회복세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즈(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총상금 840만달러)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53위에 자리했다.

애덤 스벤손(캐나다) 선두(11언더파 60타), 샘 스티븐스(미국)는 2타 차 공동 2위(9언더파 62타)에서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PGA 투어 정규 시즌 대회는 3M 오픈과 이어지는 윈덤 챔피언십 2개만 남았다.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 출전하려면 랭킹 포인트를 쌓아야 한다.
김주형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엮었다. 10, 12번 홀 '징검다리 버디' 이후 13번 홀(파3) 보기로 잠시 숨을 고른 뒤 16, 4, 6번 홀에서 버디 3개를 추가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다만, 마지막 9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이 러프에 빠지면서 보기를 범한 것이 아쉬웠다. 페어웨이 안착률 78.57%, 그린 적중률은 72.22%를 기록했다.
스벤손은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쓸어 담는 기염을 토했다. 1타만 더 줄였다만 '꿈의 59타'를 달성할 수 있었다. 2023년 RSM 클래식에서 1승을 올린 선수다. 현재 세계랭킹은 234위다.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우승자 크리스 고터럽(미국)은 공동 4위(8언더파 63타)에 포진했다. 한국은 안병훈 공동 77위(2언더파 69타), 김시우 공동 94위(1언더파 70타), 임성재는 공동 114위(이븐파 71타)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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