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미, 아들상 아픔 딛고 둘째 임신 근황… “벌써 만삭 몸무게로 걱정”
이수진 2025. 7. 25. 08:11

배우 박보미가 둘째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24일 박보미는 자신의 SNS에 “임산부 일상. 28주 정기검진 다녀왔다. 초음파 보기 전에 늘 긴장 이만배”라고 적었다.
그는 “설복이는 1.3kg으로 무럭무럭 자랐다. 벌써 띠모니 때 만삭 몸무게 찍어서 걱정했는데 임당도 한방에 통과했다”며 “근데 요상한 증상이란 증상은 다 겪는 듯하다. 나이는 어쩔 수 없나봐요”라고 전했다.
이어 “두 달 조금만 지나면 설복이를 만날 수 있다. 코까지 살찌고 진격의 거인이 되었지만 뱃속에서 꿀렁꿀렁 존재감 뿜뿜하고 있는 설복이를 곧 만난다고 생각하면 넘나 설레고 행복하고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박보미는 2020년 12월 축구선수 출신 박요한과 결혼해 2022년 아들 박시몬을 출산했다. 그러나 2023년 5월 20일 아들을 떠나보냈다.
이후 박보미는 지난달 임신 소식을 전하며 “사랑하는 시몬이를 먼저 천국으로 보내고 이후 두 번의 유산을 겪었다. 그 시간들을 지나며 시험관 시술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 과정을 겪으면서 한 생명을 품는 일이 결코 당연하거나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정말 말로 다할 수 없는 너무나도 소중하고 놀라운 기적이라는 사실을 마음 깊이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렇게 여러분께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 그동안 함께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며 좋은 소식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보미는 2014년 KBS 2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SNL 코리아’ 등에서 활약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힘쎈여자 도봉순’, ‘미스터 션샤인’, ‘꽃파당’ 등에 출연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근육을 만들자, 오늘도 만들자' 괴력의 안현민이 웨이트 훈련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 [AI 스포츠]
- 양세찬 “부동산 투자? 지석진 반대로만…” 웃픈 꿀팁 (홈즈) - 일간스포츠
- ‘워터밤 여신’ 권은비, 이런 모습도 있네... 빠니보틀과 의외의 ‘친분’ - 일간스포츠
- 나나, 치명적인 눈빛…고혹적인 블루 무드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현아, 시크한 패션으로 시선 집중…몽환적인 분위기 ‘눈길’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김혜수, 이동휘 커피차 선물에 환한 미소 “고맙습니다”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하츠투하츠 카르멘, 윙크 한 방으로 글로벌 팬심 저격 [AI포토컷] - 일간스포츠
- '역수출 신화 쓰나 했는데..' KBO MVP 출신 페디, STL에서 지명할당 조치 '방출 수순' - 일간스포츠
- 피프티피프티, 삼성라이온즈 ‘승요’ 될까… 오늘(24일) 출격 - 일간스포츠
- ‘스타쉽 신인’ 아이딧, 오늘(24일) 프리데뷔…강렬 콘셉트 포토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