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간부전' 윤주, 뇌사자 기증 덕 새 인생…"고마운 그분" 4년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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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가 간이식 수술 4주년을 맞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24일 윤주는 "어느덧 기적을 선물 받은지 4년이 되었다"며 간이식 수술을 받은 지 4년이 흘렀다고 밝혔다.
지난 4년을 떠올리며 윤주는 "더욱 건강해져서 하늘을 날듯 뛰어보겠다. 앞으로의 5년 10년을 단단하게 다져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지금 4년이란 시간을 걸어오며 참 많은 일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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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윤주가 간이식 수술 4주년을 맞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24일 윤주는 "어느덧 기적을 선물 받은지 4년이 되었다"며 간이식 수술을 받은 지 4년이 흘렀다고 밝혔다.
지난 4년을 떠올리며 윤주는 "더욱 건강해져서 하늘을 날듯 뛰어보겠다. 앞으로의 5년 10년을 단단하게 다져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고마운 그분에게, 지금의 저를 지켜주고 있는 사랑하는 모든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윤주는 항생제 부작용으로 급성 간부전을 진단 받았고, 투병 2년 만에 뇌사자의 간을 이식받았다.
이하 윤주 전문.
4년전 오늘을 기억해 보면 정신없는 와중에도 믿기지않아 확인 하고 또 확인했고, 바라는 것도 참 많았고, 때론 알수없는 감정에 가슴이 애려오기도 했어요.
잘 살아야지. 열심히 해야지. 보여줘야지 욕심내고 또 욕심냈던거 같아요. 그리고 지금 4년이란 시간을 걸어오며 참 많은 일들도 있었습니다.
다사다난했고, 좌절하기도, 슬퍼하기도, 게을러지기도 했어요. 하지만 행복한 순간들이 많았고, 최선을 다해보기도 했고, 미션 클리어 하듯, 건강을 하나하나 회복해 가며 하나하나 이루고자 했던 것들에 반발자국 만큼이라도 다가갈수 있었습니다.
더욱 나를 챙기겠습니다. 더욱 행복해지겠습니다. 더욱 건강해져서 하늘을 날듯 뛰어보겠습니다. 앞으로의 5년 10년을 단단하게 다져가겠습니다.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고마운 그분에게.. 지금의 저를 지켜주고 있는 사랑하는 모든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윤주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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