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 수사' 받은 '이숙캠' 남편 "내 나체 사진 다수 보유"…충격 비밀 고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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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귀 부부'가 최종 조정 단계에서 은밀한 비밀을 폭로했다.
하지만 자신은 훔치지 않았다고 주장한 아내는 "과학 수사대가 와서 지문 채취했다. 2시간 동안. 근데 결국 수사가 종결됐다. 지문이 남편과 제 거만 나왔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남편은 아내가 휴대폰 속에 자신의 나체 사진을 삭제하길 원한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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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팔랑귀 부부'가 최종 조정 단계에서 은밀한 비밀을 폭로했다.
24일 방송한 JTBC '이혼숙려캠프'에는 '팔랑귀 부부'의 최종 조정이 담겼다.
앞서 팔랑귀 부부는 없어진 돌반지를 훔쳐간 범인을 잡기 위해 과학수사대의 지문 검사까지 받았음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남편은 장모님에게 받은 금목걸이 세트 예물부터 다이어 결혼 반지, 커플링, 진주 귀걸이 등 다양한 고가의 물품들을 아내가 모두 몰래 팔았다며 돌반지 또한 아내가 훔쳤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자신은 훔치지 않았다고 주장한 아내는 "과학 수사대가 와서 지문 채취했다. 2시간 동안. 근데 결국 수사가 종결됐다. 지문이 남편과 제 거만 나왔다"고 밝혔다.

결국 이날 두 사람의 거짓말 탐지기 결과가 나왔다. 아내는 자신이 훔치지 않았다고 답했지만, 이례적으로 '판정 불가'가 나왔다.
남편은 '당신은 돌반지를 몰래 빼돌리고 모른 척하는 거냐'는 질문에 '아니오'라고 답했고, '거짓'이 나왔다. 거짓말의 주인공은 남편이었던 것.
전문가는 "증상이 4개가 다 나왔다"며 확실한 거짓이 맞다고 설명했고, 남편은 이에 "전 기억이 진짜 하나도 없다", "기억이 안 난다"고 반복하며 억울함을 주장했다.

수많은 일을 거친 이들 부부는 마침내 최종 조정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남편은 아내가 휴대폰 속에 자신의 나체 사진을 삭제하길 원한다고 폭로했다.
아내는 "미쳤냐. (남편이) 옷을 벗고 다닌다"며 당황했다.
남편은 "제 나체 사진이 많다. 가지고 있을 거다. 다 지웠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고, 변호사는 "괜찮은 건 빼고 지우는 건"이라고 운을 뗐으나 남편은 단호히 "살쪄있는 상태라 (지웠으면 좋겠다)"고 못을 박았다. 그러나 살을 뺀 상태에서 다시 찍는 건 괜찮다고 밝혀 또 다른 충격을 안겼다.
아내는 "벗고 다니지 말던가"라며 "나를 아주 국민 앞에서 죽이려고 하네. 뭐하자는 거냐. 매장하려고 하나"라고 억울함을 표했다.
서장훈은 남편에게 "가족들만 있어도 옷은 입어라. 아이 교육에 좋지 않다"고 전했다. 이에 남편은 "샤워할 때 들어가서 사진찍고 간다"고도 밝혔다. 아내는 폭로에 당황해 헛웃음을 지어 모든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JTBC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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