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 수사 받은 '이숙캠' 부부, 범인은 남편…'확실한 거짓'에 "기억 안 나" (이숙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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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사대까지 불렀던 '팔랑귀 부부'의 돌반지 도난 사건, 거짓말의 주인공은 남편이었다.
남편은 반지의 가치가 약 400만 원이라며 "돌반지 사건은 사실 국과수에 넘어갔다. 지문 감식한다고"라며 미궁에 빠진 돌반지의 행방을 언급했고, 아내는 "과학 수사대가 와서 지문 채취했다. 2시간 동안. 근데 결국 수사가 종결됐다. 지문이 남편과 제 거만 나왔다"고 밝혔다.
결국 팽팽했던 돌반지 사건의 '거짓말 범인'은 남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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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과학수사대까지 불렀던 '팔랑귀 부부'의 돌반지 도난 사건, 거짓말의 주인공은 남편이었다.
24일 방송한 JTBC '이혼숙려캠프'에는 '팔랑귀 부부'의 진심이 공개됐다.
앞서 팔랑귀 남편은 장모님에게 받은 금목걸이 세트 예물부터 다이어 결혼 반지, 커플링, 진주 귀걸이 등 다양한 고가의 물품들이 순식간에 사라진 걸 발견했다고 전하며 이는 모두 아내가 판 것이었고, 없어진 돌반지도 아내가 훔쳤음을 의심 중이라고 밝혔다.

남편은 반지의 가치가 약 400만 원이라며 "돌반지 사건은 사실 국과수에 넘어갔다. 지문 감식한다고"라며 미궁에 빠진 돌반지의 행방을 언급했고, 아내는 "과학 수사대가 와서 지문 채취했다. 2시간 동안. 근데 결국 수사가 종결됐다. 지문이 남편과 제 거만 나왔다"고 밝혔다.
모두 훔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먼저 공개된 아내의 결과는 판정 불가였다. 서장훈은 "이 검사를 1년째 하며 3번 나왔다. 진실로 보기에는 부족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판정불가가 나왔다. 이러면 의심이 계속될 텐데"라고 이야기했다.

남편은 "판정불가 때 좀 아리송했다"고 밝혔고, 아내는 "전 돌반지가 아니라 범인이라고 지목당한 게 짜증나서 욱했다. 진짜 왜 판정불가인가. 진실로 나와야 큰소리 치고 남편 결과를 기대할 텐데 찝찝했다"고 억울함을 표했다.
이어 남편의 결과가 공개됐다. 그는 '당신은 돌반지를 몰래 빼돌리고 모른 척하는 거냐'는 질문에 '아니오'라고 답했다.
앞서 아내를 돌반지 도둑으로 지목했던 그는 "전 도벽이 있거나 숨기지는 않는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하지만 남편의 답은 '거짓'이었다. 이에 남편은 헛웃음을 터트렸고, 전문가는 "증상이 4개가 다 나왔다"며 확실한 거짓이 맞다고 설명했다.
결국 팽팽했던 돌반지 사건의 '거짓말 범인'은 남편이었다. 남편은 이에 "전 기억이 진짜 하나도 없다. 항상 아내가 저에게 '네가 가져갔지' 이렇게 이야기하니 스스로 세뇌가 됐다. '내가 가져갔나'하고 집도 찾아 봤다"고 고백했다.

이에 아내는 "내가 훔쳐갈 까봐 숨겨놓은 거 아니냐"고 의심했고 남편은 "기억이 안 난다"고 반복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남편은 "잘 찾아보겠다"고 이야기했고, 에 아내는 "내가 가스라이팅 했다는데 화가 나고 배신감이 컸다"고 분노했다.
사진= JTBC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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