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강선우, 갑질 없었다" 주장에 주진우 "2차 가해 구조화"

박지수 2025. 7. 24. 2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과 그를 옹호하는 여권 인사들을 강하게 비판했다.

주 의원은 "정청래 민주당 당 대표 후보자는 강선우 의원에게 인간적인 위로를 하며 감싸기에 바빴다"며 "민주당의 대부 김어준씨도 덩달아 나서 '강선우를 사퇴시킬 만한 갑질은 없었다'며 아예 대놓고 피해 보좌진을 2차 가해했다"고 지적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진우 "보좌진에 위로나 사과 없어"
"국힘은 보좌진·당직자 중용해야"
김어준 "갑질 없었다"주장 비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주진우 페이스북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과 그를 옹호하는 여권 인사들을 강하게 비판했다. 갑질을 당한 보좌진에 대한 위로나 사과는커녕 두둔하기에만 바쁘다는 것이다.

주진우 의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차 가해가 구조화된 민주당, 진심 어린 사과 한마디 없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강선우 의원이 여론에 떠밀려 장관직을 사퇴하면서도 끝내 보좌진에 대한 사과도 없었다는 것이 골자다.

주 의원은 "정청래 민주당 당 대표 후보자는 강선우 의원에게 인간적인 위로를 하며 감싸기에 바빴다"며 "민주당의 대부 김어준씨도 덩달아 나서 '강선우를 사퇴시킬 만한 갑질은 없었다'며 아예 대놓고 피해 보좌진을 2차 가해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강선우 의원실 보좌진이 음식쓰레기 치우는 것을 옆에서 보기라도 했나, 갑질이 없었는지 어떻게 아나?"라고 전했다.

끝으로 "국민의힘은 민주당과 선명한 차별화 전략으로 가야 한다. 우리 당은 보좌진과 당직자를 중용하고 수평적 파트너십을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지수 인턴기자 parkjisu09@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