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강릉선 KTX 탈선 관련자 6명 금고형 집행유예
배연환 2025. 7. 24. 20:56
지난 2018년 발생한
강릉선 KTX 탈선 사고와 관련해
설비와 감리, 시공 관련자 등 6명이
금고형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강릉지원 형사1단독 재판부는
이들에게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최단 10월에서 최장 1년 6월까지 금고형에 대해
2년에서 3년의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시공과 감리 전문공사를 소홀히 하였고
열차 탈선 사고로서 위험성이 크지만
피해자들과 합의를 마쳤고
철도 건설에 힘쓴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판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2018년 12월 8일 오전 7시 30분에
강릉역을 출발한 KTX산천 열차가
강릉시 운산동 분기선로에서 탈선해
1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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