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의 '조용한 내조'…가평 수해복구 현장서 배식 봉사

김은빈 2025. 7. 2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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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사진 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24일 경기 가평군 수해복구 현장에서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비공개 일정으로 가평군 수해복구 현장을 찾았다.

이 대통령이 정부에 수해복구 총력 대응을 주문한 가운데 김 여사도 '조용한 내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김 여사는 현장에서 군 장병 300여명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제공할 점심을 준비하고 배식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진심을 담아 폭우 피해 주민을 위로하기 위한 차원에서 조용히 다녀오신 것으로 안다"며 "사후 보도자료나 사진도 없다"고 설명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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