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장나라 "동안 이미지로 오래 힘들어…사람들 기대 심리 있더라" 솔직 고백

김보민 기자 2025. 7. 24. 18: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동안 외모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이날 장나라는 "동안 얘기 많이 들으시지 않냐. 그 이미지 때문에 부담됐던 적은 없냐"는 질문에 "사실은 아주 오래 힘들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장나라는 "사람들이 기대 심리가 있다. '엄청 착할 거다', '화 안 낼 거다' 이런 기대 심리가 있다"며 "그게 일할 때는 좀 힘들다. 정당하게 불만이 있다고 한 건데 생긴 거랑, 이미지랑 다르다고 하면 곤란하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동안 외모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23일 유튜브 채널 '도미나스'에는 '43세 맞아?! 동안의 대명사, 여배우 장나라와 달콤한 일상 데이트  | 나라's Sweet Dream Ep.1'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나라는 "동안 얘기 많이 들으시지 않냐. 그 이미지 때문에 부담됐던 적은 없냐"는 질문에 "사실은 아주 오래 힘들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들어오는 작품이 너무 거기서 거기더라. 항상 기준이 그거였다. '이번에 한 거에서 조금만 다른 역할 없을까?' 그게 (역할을) 찾는 기준이었다"면서 "큰 변화를 이루기에는 너무 친근한 외모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걸 조금씩 튼 거다. 긴 시간동안"이라고 덧붙였다.

장나라는 자신을 둘러싼 이미지에 고민을 정말 많이했다고. 이어 "어떻게 가는 게 맞는 건지, 사실 지금 이후에 어떡할지 모르겠다"면서 사람들의 기대 심리로 인한 힘든 점도 털어놨다.

장나라는 "사람들이 기대 심리가 있다. '엄청 착할 거다', '화 안 낼 거다' 이런 기대 심리가 있다"며 "그게 일할 때는 좀 힘들다. 정당하게 불만이 있다고 한 건데 생긴 거랑, 이미지랑 다르다고 하면 곤란하다"고 전했다.

한편 장나라는 1981년 생으로 2001년 1집 앨범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로 데뷔한 뒤 가수와 배우 활동을 이어갔다.

사진=유튜브 채널 '도미나스' 영상 캡처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