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하, 횡성군 홍보대사로 발탁 “고향 알리는 데 힘 보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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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 출신 가수 오승하가 고향인 횡성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오승하는 24일 오후 강원도 횡성군청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가했다.
오승하는 "고향 횡성군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정말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무대와 활동을 통해 횡성의 매력과 자긍심을 널리 알려 횡성의 문화와 관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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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미스트롯3’ 출신 가수 오승하가 고향인 횡성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오승하는 24일 오후 강원도 횡성군청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가했다. 이날 위촉식은 김명기 횡성군수, 표한상 횡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 관계자 및 내빈들이 참석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국악과 트로트를 아우르는 폭넓은 예술적 역량을 지닌 오승하는 전국적인 활동을 통해 횡성군의 위상을 높여온 공로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며 “전통예술과 대중음악을 모두 아우르는 오승하의 활발한 행보가 횡성군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승하는 “고향 횡성군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정말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무대와 활동을 통해 횡성의 매력과 자긍심을 널리 알려 횡성의 문화와 관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국악예술고, 한양대 국악과를 졸업한 오승하는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전수자로서 제21회 강원 전국 경·서도·강원소리 경연대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24년 TV조선 ‘미스트롯3’ 출연하며 국악 출신 트롯가수로서 인지도를 높였다.
국악을 기반으로 한 가창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오승하는 평소 방송 출연과 무대 활동을 통해 횡성 출신이라는 사실을 자주 밝히며 각별한 고향사랑 가수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최신곡 ‘행복한 아저씨’, ‘분당의 밤’으로 활동하며 각종 전통문화축제, 해외 공연 등에 참가하고 있는 가운데 남진의 데뷔 60주년 기념 공연 ‘2025 남진 전국투어’에 게스트 가수로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월드아트팩토리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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