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스크린 복귀작 ‘마지막 숙제’, 8월→9월 3일 개봉 연기

장주연 2025. 7. 2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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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놀미디어 제공
배우 엄태웅의 스크린 복귀작 ‘마지막 숙제’가 개봉일을 변경했다.

배급사 이놀미디어는 엄태웅 주연의 영화 ‘마지막 숙제’를 오는 9월 3일 개봉한다고 24일 밝혔다. 당초 영화는 8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시장 환경을 고려해 개봉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 숙제’ 측은 이날 일간스포츠에 “극장과의 일정 조율 끝에 9월 개봉이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숙제’는 ‘마음이2’ 이정철 감독의 신작으로, 임시 담임이 된 김영남(엄태웅)과 각자의 색깔로 마지막 숙제를 이뤄 나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 영화는 엄태웅이 성매매 스캔들 이후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기도 하다. 앞서 엄태웅은 지난 2016년 경기 성남 분당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수사 결과 고소인 A씨가 업주 B씨와 공모해 허위 고소한 사실이 드러났고 엄태웅의 성폭행 혐의는 무혐의로 종결됐다. 다만 성매매 혐의는 인정됐고, 엄태웅은 벌금 100만원을 약식 기소 처분을 받았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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