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파문' 로버트 할리 "화장실 편하게 못 써"…아내 행동 폭로

김예은 기자 2025. 7. 2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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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아내의 행동을 폭로했다.

23일 MBN 유튜브 채널에는 '[선공개] 로버트 할리,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탓에 화장실도 맘 편히 못 쓴다?!'라는 제목의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로버트 할리는 "결혼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아침에 샤워를 했다. 비누칠 다 하고 거품이 있는데 갑자기 밖에서 '아이고 배야' 이러더라. 갑자기 '빨리 나와', '죽겠다' 이러는 거다"라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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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아내의 행동을 폭로했다. 

23일 MBN 유튜브 채널에는 '[선공개] 로버트 할리,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탓에 화장실도 맘 편히 못 쓴다?!'라는 제목의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로버트 할리는 "결혼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아침에 샤워를 했다. 비누칠 다 하고 거품이 있는데 갑자기 밖에서 '아이고 배야' 이러더라. 갑자기 '빨리 나와', '죽겠다' 이러는 거다"라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조금 기다려 달라고 했는데도 안 된다더라. 거품 있는 상태로 들어가라고 했다. 깜짝 놀랐다"며 알몸 상태로 아내에게 화장실을 양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그는 "미국에서는 이런 문제가 없다. 그냥 기다려야 할 땐 기다려야 하는 것"이라며 "근데 우리 아내가 기다릴 수 없는 여자다. 바로 화장실에 들어가야 한다. 그때부터 화장실을 편하게 쓰지 못했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로버트 할리는 2019년 마약 구매 및 투약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사진 = MBN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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