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사업 신청 쇄도

원성심 기자 2025. 7. 2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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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사업의 신청이 쇄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시는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10월 31일까지 받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김은수 제주시 환경지도과장은 "석면 슬레이트 지붕은 건강에 위협이 되는만큼 소유자들이 적극적으로 지원사업에 참여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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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올해 480동 지원…10월까지 접수

1군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사업의 신청이 쇄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시는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10월 31일까지 받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총 20억 1200만 원을 투입해 480동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6월 말 현재 407동이 신청을 마쳐 목표 대비 84.8%의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얼마 없어 올해 계획된 예산이 소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주택 지붕 철거․처리, △주택 지붕 개량, △비주택(창고·축사 등) 지붕 철거․처리 3개 분야로 나뉜다.

주택 지붕 철거는 1동당 우선지원가구에 전액, 일반가구에는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창고․축사 등 비주택 지붕 철거에 대해서는 1동당 철거 면적 200㎡ 이하일 경우 전액 지원되고 있다.

주택 지붕개량의 경우 우선지원가구에 한해 1동당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하며, 일반가구 지원은 사업비 소진으로 지난 5월 마감됐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 입찰·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신청은 해당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은수 제주시 환경지도과장은 "석면 슬레이트 지붕은 건강에 위협이 되는만큼 소유자들이 적극적으로 지원사업에 참여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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