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군 “캄보디아군과 교전으로 태국 민간인 9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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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군은 24일(현지시간) 캄보디아군과의 교전에서 태국 3개 주의 민간인 9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양국 군은 이날 오전 분쟁 지역인 태국 동부 수린주와 캄보디아 북서부 우다르미언쩨이주 간 국경 지역에서 총격전 등 교전을 벌였다.
또한 교전이 양국 국경 지역 6곳으로 번졌으며, 태국군은 F-16 6대를 출격시켜 캄보디아군의 지상 목표물 두 곳을 공격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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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군은 24일(현지시간) 캄보디아군과의 교전에서 태국 3개 주의 민간인 9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날 성명에서 사망자 가운데는 8살 소년이 포함돼 있으며, 이 밖에 14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양국 군은 이날 오전 분쟁 지역인 태국 동부 수린주와 캄보디아 북서부 우다르미언쩨이주 간 국경 지역에서 총격전 등 교전을 벌였다.
태국군은 캄보디아군이 러시아산 BM-21 다연장로켓포 등 다양한 무기를 사용, 병원 등 민간인 지역까지 겨냥해 공격했다고 밝혔다.
또한 교전이 양국 국경 지역 6곳으로 번졌으며, 태국군은 F-16 6대를 출격시켜 캄보디아군의 지상 목표물 두 곳을 공격했다고 덧붙였다.
태국군과 캄보디아군은 서로 상대가 먼저 공격했다고 주장하며 맞서고 있다
구정하 기자 g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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