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길이 5.9m 밍크고래 강릉에서 발견...1,200만 원에 팔려
이준호 2025. 7. 24. 15:46
오늘(24) 오전 10시쯤 강릉 사천항
북동방 5.5km 해상에서 몸 길이 5m 95cm의
밍크고래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강릉 해경 등에 따르면
해당 개체는 정치망 어선이
고정 그물 해체 작업을 하던 중 발견됐으며
불법 포획 흔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고래는 오늘(24) 열린 경매에서
1,200만 원 상당에 팔렸습니다.
밍크고래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적색 목록에 관심 대상으로 분류됐으며
수명은 약 50년 정도에 연안 새우류와
군집성 어류를 주로 먹는 습성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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