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연고점 찍고 '제자리'…LG엔솔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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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중 연고점을 돌파했지만, 이내 3,200선을 내줬다.
관세 협의를 위한 한미 '2+2 통상협의' 일정이 돌연 취소되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전장 대비 25.66포인트(0.81%) 오른 3,209.43으로 출발한 지수는 장중 3,237.97까지 치솟으며 연고점을 돌파하기도 했다.
하지만 한미 '2+2 통상협의' 일정이 취소되면서 상승폭을 대폭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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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승원 기자]

코스피가 장중 연고점을 돌파했지만, 이내 3,200선을 내줬다. 관세 협의를 위한 한미 '2+2 통상협의' 일정이 돌연 취소되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68포인트(0.21%) 오른 3,190.45에 거래를 마쳤다.
전장 대비 25.66포인트(0.81%) 오른 3,209.43으로 출발한 지수는 장중 3,237.97까지 치솟으며 연고점을 돌파하기도 했다. 하지만 한미 '2+2 통상협의' 일정이 취소되면서 상승폭을 대폭 반납했다.
투자 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412억원, 1,288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9.508억원어치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선 SK하이닉스가 0.19% 상승 마감했다.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발표에 개장 직후 강세를 보였지만, 상승폭 대부분을 반납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26%), 한화에어로스페이스(3.41%), KB금융(1.65%) 등도 올랐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배터리 제조업체 신왕다를 상대로 한 배터리 구조 관련 특허침해 소송에서 승소했다는 소식에 9%대 강세 흐름을 나타냈다.
반면 삼성전자(-0.60%), 현대차(-2.03%), 기아(-1.04%) 등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7포인트(-0.45%) 내린 809.89에 장을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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