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공무원 열연' 제주시청 유튜브 채널, 이번에도 인기폭발 

원성심 기자 2025. 7. 2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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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공무원들의 열연으로 제작되고 있는 제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의 영상 콘텐츠가 인기 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는 '제라 진'의 해수욕장 안전수칙에 관한 영상의 호응이 뜨겁다.

제주시는 정책 홍보를 위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 중이다.

강유미 제주시 공보실장은 "100% 직원 참여형 영상은 시민들의 더 높은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낸다"며 "댓글을 통한 소통으로 일방적인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과의 양방향으로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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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패러디 해수욕장 안전수칙 콘텐츠..."너무 재밌어요"
제주시청 유튜브 채널 제라진의 '해수욕장 안전수칙' 영상

MZ세대 공무원들의 열연으로 제작되고 있는 제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의 영상 콘텐츠가 인기 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는 '제라 진'의 해수욕장 안전수칙에 관한 영상의 호응이 뜨겁다. 과거 '무한도전'을 패러디한 형식으로 만든 이 영상은 다섯 가지 주요 안전수칙과 함께 해변 플로깅 실천까지 쉽고 유쾌하게 전달하고 있다. 

영상에서는 △물에 빠진 사람을 직접 구조하기보다는 안전요원을 부르거나 112에 신고할 것 △입수 전 준비운동은 필수 △식사 또는 음주 후 입수 금지 △해파리 접촉 금지 △구조요청 장난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소개하고, 해변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한 플로깅 참여도 권장하고 있다.

영상 속 김민선 주무관은 안전요원 역할을 맡아, 잘못된 행동을 저지하는 장면에서 "족발당수 워어어어!"를 외치며 몸을 던지는 열연을 펼쳤다. 바닷물을 마시며 실감 나는 상황을 연기하는 등 실제를 방불케 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몰입을 높였다.

영상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댓글에서는 "해수욕장 안전수칙 꼭 기억하겠다",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 기대 된다", "족발당수 장면이 너무 웃겨서 집중해서 봤다", "안전하게 물놀이할게요!", "이제는 입수 전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고, 음주 후에는 절대 수영하지 않겠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시청 유튜브 채널 제라진의 '해수욕장 안전수칙' 영상

제주시는 정책 홍보를 위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 중이다. 웹드라마 형식의 '제라진(제주어로 '최고'라는 뜻)'시리즈에서는 고액 체납자를 추적하는 체납 관리 어벤져스 등 공무원들의 활약상을 흥미롭게 담았다.

버라이어티 형식의 '햄실텐데'(제주어로 '하고 있을 텐데')에서는 일과 휴가의 합성어인 워케이션을 주제로, 제주에서의 일과 휴가를 유쾌하게 그려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강유미 제주시 공보실장은 "100% 직원 참여형 영상은 시민들의 더 높은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낸다"며 "댓글을 통한 소통으로 일방적인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과의 양방향으로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시청 유튜브 채널 제라진의 '해수욕장 안전수칙' 영상 바로 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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