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아무르주서 50여명 탑승 여객기 연락두절
김은빈 2025. 7. 24. 15:11

러시아 아무르주에서 50여명이 탑승한 여객기가 연락이 끊겼다고 로이터 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여객기는 러시아 안가라 항공 소속으로 극동 지역 하바롭스크에서 블라고베셴스크를 지나 틴다로 향하던 중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이 여객기에는 어린이 5명을 포함한 승객 43명과 승무원 6명이 탑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바실리 오를로프 주지사는 텔레그램을 통해 "비행기를 수색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인력과 방법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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