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호 수질 조사 결과, 정부 발표와 달리 심각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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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공동단장 오동필, 아래 조사단)은 24일 6월에 실시한 새만금 안쪽 수질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단에 따르면 "새만금호 수질 조사 결과, 정부 발표와 달리 심각한 상황"이며 "환경부는 하루 2회 간헐적 해수 유통이 효과 있다고 낙관, 그러나 생태계는 붕괴 징후"를 보이고 있고 " 해수 유통은 전시행정, 한 달에 10일 이상 해수 유통 안 해, 유통 시간도 매우 짧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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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만 기자]
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공동단장 오동필, 아래 조사단)은 24일 6월에 실시한 새만금 안쪽 수질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단에 따르면 "새만금호 수질 조사 결과, 정부 발표와 달리 심각한 상황"이며 "환경부는 하루 2회 간헐적 해수 유통이 효과 있다고 낙관, 그러나 생태계는 붕괴 징후"를 보이고 있고 " 해수 유통은 전시행정, 한 달에 10일 이상 해수 유통 안 해, 유통 시간도 매우 짧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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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6월 22일 새만금 11지점 용존 산소 조사 결과 수심이 깊을 수록 용존 산소 농도가 낮아지고 있다. |
| ⓒ 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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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번한 빈산소 상태로 인한 혐기화 상태가 오래 유지되어 있는 퇴적토 |
| ⓒ 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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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6월 새만금 배수갑문 운영계획 |
| ⓒ 유기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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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새만금 배수갑문 운영계획 |
| ⓒ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 |
조사단은 "수질·생태를 복원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상시 수문을 열어두는 정책"이라며 "새만금 내해가 생태적 안정성을 잃고 빈산소 상태가 빈번하게 일어날 경우, 빈산소 상태의 물이 밖으로 나가 새만금 외해 생태계에 치명적 문제를 만들고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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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6월 22일 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이 새만금 호 수질 조사를 하고 있다 |
| ⓒ 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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