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이동원 교수, 대한체육회 스포츠의학위원 위촉

이찬종 2025. 7. 2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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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최근 대한체육회 스포츠의학위원으로 위촉됐다.

이 교수는 이번 위촉을 통해 반복적인 무릎 손상으로 조기 은퇴 위기에 놓인 여성 선수들과 비인기 종목 선수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인 진료 환경을 가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대학병원 스포츠의학 전문의들이 보유한 임상 경험과 데이터 기반 진료 역량이 국가대표 및 프로 선수 진료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의료 참여 구조를 확립하는 데에도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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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건국대학교병원 교수가 최근 대한체육회 스포츠의학위원으로 위촉됐다. 건국대학교병원 제공

이동원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최근 대한체육회 스포츠의학위원으로 위촉됐다.

이 교수는 이번 위촉을 통해 반복적인 무릎 손상으로 조기 은퇴 위기에 놓인 여성 선수들과 비인기 종목 선수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인 진료 환경을 가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대학병원 스포츠의학 전문의들이 보유한 임상 경험과 데이터 기반 진료 역량이 국가대표 및 프로 선수 진료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의료 참여 구조를 확립하는 데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 교수는 그간 선수 중심의 치료 철학을 바탕으로 진료·수술·재활이 통합된 의료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그는 “향후 현장 전문성과 행정 시스템이 조화를 이루는 스포츠의학 제도 설계 과정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찬종 기자 hustlelee@kuki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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