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마약 검거 안 됐으면 죽었을 것… 다시 한번 죄송”
김지혜 2025. 7. 24. 13:08

마약 혐의로 구속됐던 돈스파이크가 출소 후 심정을 밝혔다.
24일 생방송된 JTBC의 유튜브 정치, 시사 토크쇼 ‘장르만 여의도’에는 돈스파이크가 출연했다. 이날 마약 예방 및 치유 단체 ‘은구’의 대표인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도 함께 나왔다.
진행자 정영진은 돈스파이크 출연에 대해 “절대 복귀 방송이 아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날 순백의 셔츠를 입고 등장한 돈스파이크는 “(마약으로) 평생 해왔던 것들이 다 사라졌다”고 후회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으로 얻은 것도 있다. 만약 검거되지 않았더라면 약물을 사용하다 죽었을 거다. 가족들 생각도 많이 든다”고 덧붙였다.
이어 “아직 저를 보시는 게 불편하신 분들이 있을 거다. 물의를 일으켜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전했다.
한편 돈 스파이크는 지난 2022년 9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호텔에서 필로폰 소지 및 투약 혐의로 체포됐다. 그는 지난 2021년 말부터 이듬해 말까지 총 9회에 걸쳐 45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매수하고, 14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돈스파이크는 혐의를 모두 인정, 1심 재판부는 지난 2023년 1월 돈스파이크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고,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 약물치료 강의 수강 80시간, 추징금 약 3985만 원을 명령했다.
이에 구속 상태였던 돈스파이크는 집행유예로 석방됐으나, 2023년 6월 2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다시 수감됐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양세찬 “부동산 투자? 지석진 반대로만…” 웃픈 꿀팁 (홈즈) - 일간스포츠
- ‘워터밤 여신’ 권은비, 이런 모습도 있네... 빠니보틀과 의외의 ‘친분’ - 일간스포츠
- 하츠투하츠 카르멘, 윙크 한 방으로 글로벌 팬심 저격 [AI포토컷] - 일간스포츠
- 나나, 치명적인 눈빛…고혹적인 블루 무드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현아, 시크한 패션으로 시선 집중…몽환적인 분위기 ‘눈길’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김혜수, 이동휘 커피차 선물에 환한 미소 “고맙습니다”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역수출 신화 쓰나 했는데..' KBO MVP 출신 페디, STL에서 지명할당 조치 '방출 수순' - 일간스포츠
- 피프티피프티, 삼성라이온즈 ‘승요’ 될까… 오늘(24일) 출격 - 일간스포츠
- ‘스타쉽 신인’ 아이딧, 오늘(24일) 프리데뷔…강렬 콘셉트 포토 - 일간스포츠
- [차트IS] 윤산하X아린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시청률 1.7%로 출발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