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김건희 아직도 황제 수사 원하나, 정신 나간 부부"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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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서 특검 소환 관련 협의를 원하는 김건희 여사 측의 요구를 비판했다. |
| ⓒ 오마이TV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은 24일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해 김건희 여사의 특검 출석 관련 행보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박 의원은 "김건희 여사 측이 조사 방식을 두고 특검과 협의하자고 요청했다는데, 도대체 지금 무슨 착각을 하고 있는 거냐"며 강도 높은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8월 6일에 출석하라고 했으면 그날 나가서 수사받으면 되는 것"이라며 "아직도 자신이 영부인이라도 되는 줄 아는 듯하다. 지금은 평범한 국민 한 사람일 뿐"이라고 꼬집었다.
김 여사 측이 건강상의 이유로 '짧게, 한 건씩 나눠서 조사받겠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서도 박 의원은 "검찰 조사를 받아본 사람으로서 말하지만, 조사 도중 건강이 안 좋으면 쉴 수 있다. 그걸 미리 협의하자는 것 자체가 방정맞은 짓"이라고 잘라 말했다.
이어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 여사의 특검 소환을 앞두고 발표한 입장문도 문제 삼았다. "대통령이 아니라 남편으로서 보호하려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법 위에 군림할 수는 없다. A4 두 장짜리 성명서로 면피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또 그는 윤 전 대통령 부부를 향해 "정신 나간 부부", "아직도 황제 의식에서 못 벗어난 듯하다"고 표현하며, "진짜 다구리라도 한번 맞아야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은 이런 행태를 지켜보고 있다. 특검도 여론이 들끓는 상황에서 봐주고 싶어도 못 봐준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해야 하며, 내란 세력은 모두 조사받아야 한다"며 "정치적 방탄은 국민 앞에 통하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다음은 박지원 의원 인터뷰 전문.
국힘 '강선우 윤리위 제소'에 "과유불급! 부관참시 하지마라"
"좀도둑 두목도 안 되는 윤석열, 인간말종"
"김건희 구치소 보호받아야"
이재명 정부 'APEC 김정은 초청' 검토에 "남북관계 개선되는 중"
■ 방송 :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09:00~9:45)
■ 진행 : 박정호 오마이TV 기자
■ 대담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 박정호 > 오늘 목요일 아침입니다. 여러분들이 응원하시는 분이죠. 박지원 민주당 의원님 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 박지원 > 지금 잘 들었습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개혁으로 완전한 개혁으로 내란을 종식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철저한 검찰개혁만이 내란 종식의 길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서 누차 이재명 대통령께서 밝힌 대로 기소권, 수사권 철저한 분리로 검찰개혁 하자 이렇게 주장합니다.
◎ 박정호 > 알겠습니다. 검찰개혁을 정말 실천하는 모습을 많은 분들 기대하시면서 지켜볼 겁니다.
◎ 박지원 > 여기서 만약에 어물거리거나 개혁에 성공하지 못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당합니다. 검찰은 늘 집권처에는 과거 정권의 비리와 친인척을 갖다가 신임 대통령한테 충성을 하죠. 그러다가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현 대통령 측근과 친인척 비리를 갖다가 현 대통령의 등 뒤에 비수를 꽂아요. 그래놓고 검찰개혁을 하지 않는 게 늘 역사적 반복이 됐습니다. 이번에는 철두철미하게, 지금 딱 집권하면서부터 시작됐으니까 철저히 하겠다. 진짜 이것만은 박지원도 목숨을 걸고 하겠습니다.
◎ 박정호 > 알겠습니다. 그 다짐, 의지를 아마 많은 시청자분들이 듣고 믿으실 것 같습니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어제 지명 30일 만에 자진사퇴했습니다. 속보 들으셨을 때 어떠셨어요. 어제 오후에 나왔는데.
◎ 박지원 > 만시지탄이지만 잘 결정했다. 그리고 강선우 후보자가 국민과 민주당원 그리고 대통령실에 사과를 하면서 사퇴를 한 것은 잘했고. 이제 전화위복을 계기로 삼아서 국민과 자기 지역구민 강서구민들을 위해서 성찰하면서 의정활동을 잘하는 것이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는 길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요. 어제 사실 그 보도를 보고 강선우 의원과 통화를 했어요. 김대중 대통령은 인생이나 정치에 반드시 시련이 찾아온다. 그 시련이 찾아왔을 때 좌절하지 말고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서 앞으로 걸어가는 사람이 돼라. 그래서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기 때문에 교회에 가서 기도도 하고 지역구민들과 함께 성찰하는 모습을 보여라. 그래서 좌절하지 말고 앞으로 가자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 박정호 > 뭐라고 하던가요 강선우 후보자는.
◎ 박지원 > 그렇게 하겠다. 진심으로 반성하고 성찰의 기회로 삼겠다고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사실 강선우 의원이 그러한 것이 있었을 때 빨리 결정을 했어야 맞아요. 지도자라고 하는 것은 때로는 잔인한 결정을 전광석화처럼 빨리 해줘야 돼요. 대장장이도 쇠가 달궈졌을 때 내려치는 지혜가 있단 말이에요. 이번에 조금 늦어가지고. 특히 또 정치인은 내 생각이 중요한 게 아니라 국민 생각을 따라가야 돼요. 만시지탄이지만 그래도 강선우 의원이 국민과, 거듭 말씀드리지만, 당원과 대통령실에 그런 의사 표명을 했으면 우리 국민들도 받아들이자 이런 말씀도 드립니다.
◎ 박정호 > 알겠습니다. 강선우 의원 성찰하고 앞으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살겠다 이런 말씀을 전해주셨는데 저희가 좀 더 지켜보도록 하고. 오늘 속보를 보니까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자택 압수수색, 주거지 압수수색이 내란 특검에 의해서 진행되고 있다 이런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 박지원 > 저도 속보를 봤습니다만 어떻게 됐던 한덕수 총리는 내란 부두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이 하신 말씀이 다 거짓말로 탄로가 되고 있잖아요. 그리고 그 탄로는 바로 국무회의장이나 대통령 자기들 CCTV에 다 기록이 돼 있기 때문에 부인도 못 해요.
◎ 박정호 > 거짓말도 드러났고 이제.
◎ 박지원 > 그렇죠. 그런데 어떻게 총리, 대행을 하면서 그렇게 거짓말을 했는가 참으로 부끄럽게 생각해야 될 거예요.
◎ 박정호 > 대통령 대행까지 하면서 국민들 앞에, 또 국회에 나와서 계속해서 거짓말한 게 드러나고 있다.
◎ 박지원 > 그렇죠. 그러면서 국회에서 합법적으로 인사청문회가 통과된 헌법재판관 세 분을 왜 임명을 거부해요? 제가 접촉을 했을 때 헌법재판관 세 분만 임명을 하면 당신이 김건희 특검이나 내란 특검은 거부권을 하건 뭐 하건 알아서 해라. 우리는 빨리 헌법재판소를 9인 체제. 6인 체제 아니었어요? 9인 체제를 만들어 가지고 파면 여부가 결정돼야지 이게 시간이 끌리면 안 된다. 안 했잖아요? 안 했는데 그다음에 자기가 탄핵돼서 나가니까 최상목 대행한테 또 최상목 대행이 두 명만 지명을 하고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는 안 했잖아요. 왜. 여야가 합의. 여야가 합의하라는 거예요 합법적으로 통과된 것을. 그렇게 추궁을 했더니 전임자로부터 그렇게 인계를 받았다. 그것도 특검에서 규명해야 될 사안이에요. 이런 짓을 한 사람이에요. 비록 제 친구이고 오랫동안 함께 일했지만 진짜 아쉬운 점이 많아요.
◎ 박정호 > 그니까 한덕수 전 총리가 내란 상황에 있어서 그 전에 어느 정도까지 알고 있었느냐. 또 내란 계엄 선포 과정에서 국무위원들, 국무회의 형식을 갖춰야 된다 이런 건의를 했는지. 또 내란의 밤 때, 윤석열과 어느 정도로 소통을 하면서 그 현장에서 의견을 주고받았는지 궁금한 계 너무 많습니다.
◎ 박지원 > 아니 그런데 한덕수 총리가 처음에는 자기는 내란 반대했다. 대통령한테 그랬다고 진술했잖아요. 반대한 게 아니라 같이 동조한 게 자기들 CCTV에서.
◎ 박정호 > 부두목이라는 표현도 쓰셨지만 이제 내란 특검 수사 조사를 통해가지고 구속도 그렇고 신병이 또 묶이는 상황. 그리고 나중에 기소돼 가지고 재판을 받고 단죄되는 상황까지 갈 수밖에 없다.
◎ 박지원 > 아 그러니까. 그야 뭐 정해진 수순이죠. 받아야죠.
◎ 박정호 >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 자, 지금 내란 특검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는 속보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현안으로 가보면 김건희 특검 소환이 8월 6일이니까 한 2주 남아있는 것 같아요. 2주 정도 남아있는데. 어제 보니까 김건희 쪽에서 소환조사 협의를 좀 하자, 이렇게 찾아가겠다 이런 얘기 했나 봐요.
◎ 박지원 > 진짜 웃기는 거 아니에요? 나도 그것을 보고 하도 화가 나서 페이스북에 지금 뭐 하는 짓이냐, 지금 뭐 하는 거예요 김건희 그 변호사들? 아니 6일날 정상적으로 출두해서 정해진 수순에 따라서 수사받으면 되지 뭐? 뭘 협의하자는 거예요? 아 그러면 자기는 지금도 영부인으로 착각하니? 그 부분은 좀 이상해요. 윤석열 아주 자기 부인 소환된다 하니까 장문의 성명서를 내서 뭐 합법화시키는 거 그런 것도 이상하지만. 아니 김건희가 영부인이에요? 아니 영부인 때 수사받으면서 용산으로 불러서 핸드폰 전부 압수시키고 황제 조사 받아가지고 그때도 그렇게 공격을 받았는데 지금은 평민이에요. 한 국민밖에 아니에요.
◎ 박정호 > 그렇죠. 그때는 뭐 이제 대통령 배우자라고 했지만.
◎ 박지원 > 그런데 그럼 뭐 아크로비스타 자기 아파트로 불러서 핸드폰 전부 뺏고 그렇게 수사받자는 거예요? 착각하는 거예요. 이게 더 나빠요.
◎ 박정호 > 아직까지도.
◎ 박지원 > 국민들이 검찰 조사받으면서 우리 집으로 와라. 핸드폰 가지고 오지 마라 이런 얘기 하나요? 좀 정신 나간 게 보통 나간 부부가 아니에요.
◎ 박정호 > 정신 나간 부부다 이렇게 보세요? 윤석열도 그렇고 김건희도 그렇고.
◎ 박지원 > 일종의 또라이들이에요.
◎ 박정호 > 의원님 말씀을 세게 하셨습니다. 그런 말이 나올 정도로 진짜.
◎ 박지원 > 진짜 다구리라도 한번 맞아야 돼. 거기는.
◎ 박정호 > 다구리. 윤희숙 위원장이 다구리라는 말 썼습니다. 여기서도. 그 정도로 이 뉴스를 보고 화가 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 박지원 > 아 그건 있을 수 있는 일이냐고요.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한 거예요. 설사 그러한 생각이 있더라도 자제를 해야죠. 그걸 또 발표를 하고.
◎ 박정호 > 그걸 또 하고. 또 건강상의, 건강이 좀 안 좋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 박지원 > 건강은, 저는 제가 볼 때는 건강이 좋을 리는 없을 거예요.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겠어요.
◎ 박정호 > 그러니까요. 그런데 보니까 건강이 안 좋아서 짧게 짧게 자주 조사받겠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고있는 것 같아요.
◎ 박지원 > 그것은, 저도 검찰의 수없는 조사를 받아 봤지만. 물론 검찰이 무리한 수사도 할 수 있지만 건강이 그러면 쉬게 하고 쉬게 하고 그렇게 해줘요.
◎ 박정호 > 조사받는 과정에서.
◎ 박지원 > 그렇죠. 받는 과정에서 그러한 것을 얘기해야지 무슨 들어가기도 전에 뭐 협의하자 그런 방정을 떨면 국민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그리고 특검도 여론이 비등하니까 좀 도와주고 싶어도 못 도와주는 거죠. 특검 도와주면 눈 부릅뜨고 있는 국민들이 가만 두겠냐고.
◎ 박정호 > 그럼요. 어떻게 그렇게 하겠습니까. 만인 앞에, 법은 만인에게 평등한 거고.
◎ 박지원 > 그럼요. 진짜 웃기는 사람들이에요. 뇌 구조가 그 부부는 좀 이상한 것 같아요.
◎ 박정호 > 김건희가 이번에 조사를 받는 상황, 8월 6일인데. 일단은 윤석열 또 먼저 조사를 받고 김건희가 받게 되는 건데.
◎ 박지원 > 윤석열 받고 그다음에. 이거 보면 지금 일부에서 짐작하는 게 윤석열은 어떻게 해서든지 김건희가 구속되지 않게 자기가 쓴다. 그러니까 도이치모터스나 양평 이러한 구체적 사실이 적시된 것 외에는 한번 피해보겠다. 그러고 보면 역시 재임 때 우리가 얘기한 대통령 김건희, 윤석열 영부남. 이 순서 같아요. 지금도 그렇게 자기 부인을 그렇게 하는 것은 좋아요. 그렇지만 정도껏 하고 국민을 생각하는 일을 해야지 뭐 A4용지 두 장짜리 성명서나 발표하고. 그것도 대국민 사과를 했다 그러면 몰라요.
◎ 박정호 > 말도 안 되는 정치적 탄압은 저 하나로 족합니다. 이걸 부각을 시켰더라고요. 나까지만. 내 위는 가지 마 뭐 이런 느낌도 좀 들고.
◎ 박지원 > 아니 글쎄. 그러려면 자기가 진솔한 대국민 사과를 하면서 내 책임이다 하고 적시를 해야죠. 또 법정이나, 검찰 수사도 거부하지만 법정에 가서는 다 부인하면서. 그건 안 되죠.
◎ 박정호 > 계속해서 이건 정치적 탄압이고 정치적 탄압은 나 하나로 족하니까.
◎ 박지원 > 자기 하나로 왜 족해요. 내란 세력인데. 다 가야지. 척결돼야지.
◎ 박정호 > 그러니까요. 내란 우두머리 내란 주요 임무 종사자 다 관계된 사람들이 있는데 어떻게 자기 얘기만 지금 하고 있냐. 그리고 또 앞뒤가 안 맞는 게 그동안 보여왔던 것은 다 부하들한테 떠넘기는 모습 아니었습니까. 뭐 총 얘기를 할 때도 그렇고 무조건 부하들한테 떠넘기는 모습인데 이제 와서 정치적 탄압은 저 하나로 족합니다 이런 얘기를 해서 결국 김건희를 보호하기 위한 최후의 방어선 역할을 하고 있다.
◎ 박지원 > 그러니까 김건희도 건진 법사와의 관계가 지금 계속 나오잖아요. 통일교 문제도 그렇지만.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 부인이 건진한테 자기 인사 로비를 했다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제가 법사위에서 얘기를 했는데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때 로비를 한 게 아니고 검사 때 했어요. 그러니까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부인이 건진 법사한테 무슨 마사지인가 기 치료를 받았어요. 그리고 다니면서 친해져가지고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그런데 나는 서울중앙지검장 때 인사청탁 한 것 없다. 그거 자기 직책을 말했지 그때라고 얘기한 것도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게 도도처처에서 나오고 있지 않냐고요.
◎ 박정호 >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 지금 속보가 들어온 거 보니까 국민의힘에서 강선우 의원을 향해서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이런 속보도 들어오고 있는데. 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국민의힘의. 어떻게 보면 계속해서 이걸 좀 물고 늘어지겠다. 국회 윤리위에 제소하겠다 이렇게까지 지금 하고 있네요.
◎ 박지원 > 뭐 야당으로서는 공격하겠죠. 좋은 호재라고. 또 자기들이 지금 궁지에 몰려 있으니까 공격을 해서 돌파를 해보자. 마치 주진우 의원이 02-800-7070. 제가 얼마나 우리 법사위원들, 민주당 의원들이, 박은정 의원 다 제기를 했어요. 제기를 했을 때마다 통화한 적 없다고 했는데 이제 그게 딱 나오니까 거기도 궁지에 몰리니까 당 대표 출마를 하더라고요. 도피처로 가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현재 국민의힘이 궁지에 빠지니까 강선우 의원한테 얘기를 하지만 제가 오늘 아침에 CBS에서 그런 얘기를 했어요. 만시지탄이지만 어떻게 됐든 국민과 당원과 대통령실에 사퇴 표명을 했다고 하면 그걸 받아들인 것은 잘했다. 그러나 좌절하지 말고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서 기도도 하고 성찰하면서 봉사도 하고 의정활동을 잘해라 했는데. 의원직 사퇴해라, 야당에서는 얘기할 수 있고 뭐 윤리위에 제소하겠다 할 수는 있지만 그건 과유불급이에요. 말도 안 되는 거죠. 자기들, 내란 세력. 윤석열 집 앞에 가서 난리 친 사람들. 이 사람들이 빨리 특검에 잡혀가야 돼요. 이것을 좀 방지해보려고 하는데 그런 꼼수를 써도 국민이 먼저 안다.
◎ 박정호 > 국민이 먼저 안다. 저희 댓글창에서도 지금 국민의힘의 이런 모습에 대해서 비판 의견이 계속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 박지원 > 그거 뻔한 거 아니에요.
◎ 박정호 > 그러게 말입니다.
◎ 박지원 > 도피처로. 특검에 잡혀가야 돼요.
◎ 박정호 > 어떻게든 이걸 꼬투리 잡아가지고 질질 끌면서 뭔가 분위기를 좀 바꿔보고 싶다 이런 생각인 것 같은데. 국민의힘은.
◎ 박지원 > 아니에요. 그렇게 강선우 의원을 공격해도 국민들이, 언론이 관심 없어요. 이제 물러간 사람 아니에요. 물러간 사람이에요. 그래서 제가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예를 들면 이진숙 교육부 장관 지명 철회를 했을 때 후보자를 함께 발표했으면. 또 이건 준비가 안 됐겠죠. 왜냐면 이진숙은 지명 철회를 하고 강선우는 임명하겠다 이렇게 했는데. 이게 이제 국민 여론이 비등하고 당내에서도 있으니까 또 강선우 의원이 그렇게 자진사퇴 의사를 밝히니까 받아들였는데. 저는 결정했으면 이제 흔들리지 마라 이런 얘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지금 보세요. 오늘 아침 여러 사람들 다 들고 일어나잖아요. 검증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솔직하게 인정하고 고쳐 나가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과유불급은 안 된다.
◎ 박정호 > 국민의힘이 과유불급을 하고 있다.
◎ 박지원 > 부관참시하지 마라.
◎ 박정호 > 부관참시하지 마라. 알겠습니다. 이렇게 정리를 해보고. 그리고 의원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더라고요. 다시 이제 특검 얘기로 돌아와 보면. 김건희 이제 수사받고 이러면 김건희가 잘 곳이 구치소다. 특검에 소환되면 그날 밤 자는 곳은 구치소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 박지원 > 6일날 조사하면 반드시 구속영장 청구해야죠.
◎ 박정호 > 바로.
◎ 박지원 > 바로. 체포영장 발부하든지.
◎ 박정호 > 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 박지원 > 증거 인멸.
◎ 박정호 > 증거 인멸 우려. 누가 보더라도 우려가 크다.
◎ 박지원 > 지금 그 관계자들이 속속 해외로 도망치고 있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증거 인멸이 가장 큰 건데 격리시켜 줘야죠. 그러니까 그날 밤 자는 곳은 그럼 자기 아크로비스타, 아파트에서 또 자려고요? 구치소 가서 자야지.
◎ 박정호 > 구치소 가서 자야 된다.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도 지금 어디 갔는지 행방이 묘연하고, 김예성 이제 들어온다고 얘기는 하고 있지만 계속 베트남에 있는 것이고. 김건희 어떻게 될까.
◎ 박지원 > 그런 분들이 도망치고 있기 때문에. 또 만약의 경우를 위해서 김건희는 구치소에서 보호 받는 게 좋아요.
◎ 박정호 > 오히려 보호받는.
◎ 박지원 > 그렇죠. 안전하잖아요.
◎ 박정호 > 안전한 구치소가 김건희가 머물러야 할 곳이다.
◎ 박지원 > 만약의 경우도 생각해야 돼요.
◎ 박정호 > 그렇네요. 어떻게 보면 구치소라는 게 어떻게 보면 건강도 잘 챙겨주는 곳이고, 식단도 짜져 있고. 또 안전하기도 하고.
◎ 박지원 > 아 거기서 살아 보면 전두환 말이 맞아요. 자기 석방되면서 그랬잖아요. 기자 여러분 여기는 가지 말라고. 저도 살아 보니까 마음을 정리해야 돼요 사람은. 마음을 정리하고 내려놓고 어떻게 됐든 성찰하면서 살면 거기도 사람 사는 곳이에요. 살만해요. 마치 우리 군대 간 사람들이 군대에 있을 때는 죽겠다 하지만 제대하고 나오면 남자들은 군대 얘기만 하잖아요.
◎ 박정호 > 군대 얘기도 하고 군대에서 축구 한 얘기도 하고 다 군대 얘기만.
◎ 박지원 > 그렇죠. 우리 감옥 갔다 온 사람들은 또 감옥 얘기를 많이 해요.
◎ 박정호 > 하하하. 윤석열도 지금 계속 구치소에 있는 것인데. 사실 지난번에 구속적부심 심사 때 직접 얘기했다는 거 아닙니까. 몸이 이렇게 안 좋다. 간 수치 얘기도 하고 당뇨 얘기도 하고 기력도 떨어졌다고 변호인이 그러고. 힘들다고.
◎ 박지원 > 아니 거기 가서 무슨 조선호텔이에요? 롯데호텔이에요? 안 좋죠. 환경이 안 좋고 음식도. 집의 음식하고 같겠어요? 그러니까 감수해야 돼요. 이걸 내가 생각하면 더 나쁘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들을 생각하면 돼요. 아 국민들에게 내가 이렇게 해서 잘못됐습니다. 반성합니다. 그리고 박근혜도 그랬잖아요. 다 반성하고 하면서. 최순실도 내가 시켰습니다. 이런데 윤석열은 나는 잘못 없고 어떤 의미에서 보면 극우 차운에서 내란 쿠데타를 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가 하면 부하들한테 다 책임을 넘기고. 이건 조폭 두목 아니라 좀도둑 두목도 아니라니까요.
◎ 박정호 > 그 정도도 안 된다 지금 하는 모습을 보면.
◎ 박지원 > 아 인간 말종들이에요. 그거는.
◎ 박정호 > 인간 말종들이다. 지금 보면 재구속 이후에 에어컨 있는 방에서 하루 평균 2.3회꼴로 16회 변호인 접견하고 있다 이렇게 또 보도가 나오고 있더라고요.
◎ 박지원 > 구치소에서 에어컨 달아줬나요?
◎ 박정호 > 접견실에 있다고 합니다.
◎ 박지원 > 아 그거 접견실에 있어요.
◎ 박정호 > 예. 그러니까 접견실에 자주 나가서 에어컨 쐬고 있다고 볼 수가 있는데.
◎ 박지원 > 그 전에, 제가 있을 때도 늘 얘기가 있었지만 변호사 접견은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일과 시간 내에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집사 변호사라고 와서 접견만 신청해놓고 같이 놀아주는 그런 나쁜 변호사도 있었는데 그런 게 저 있을 때도 있었어요. 그러니까 제가 구치소 가니까 저 아시는 분들도 있을 거 아니에요. 저한테 그걸 하라고 그래서 내가. 내가 그래도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인데 그러한 일을 해서 되겠느냐. 그리고 안 했어요. 나중에 이제 터지더라고요. 만약 터졌으면 저도 망신당했겠죠. 그런데 이제 윤석열 변호사가 많으니까 실질적으로 접견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 나는 집사 변호사가 전문적으로 그렇게 해주고 있다 그렇게 봐요.
◎ 박정호 > 그렇게 볼 수밖에 없는 상황 같아요. 그렇죠.
◎ 박지원 > 예. 그렇게 봐요. 구치소장이요 아주 윤석열의 꼬붕이에요.
◎ 박정호 > 그래요?
◎ 박지원 > 예. 그쪽 가까운 사람이에요.
◎ 박정호 > 아. 수원구치소장으로 있다가 왔다.
◎ 박지원 > 있다가 이제 윤석열을 위해서 왔다 하는데 그건 좀 정성호 장관한테 그건 좀 잘해라 인사조치해라 이런 얘기를 제가 했습니다. 그런 사람 나쁘죠.
◎ 박정호 > 이번 특검의 지휘도 제대로 안 따르고 사실.
◎ 박지원 > 제대로 안 따르고. 인치하라고 하니까 나는 못 하겠다, 당신들이 와서 해라. 아 특검이 인치하는 거 아니에요. 구치소 내에서는 교도관들이 하는 거예요. 그리고 서울구치소 내부라 하면 서울구치소장이 책임져야 돼요. 나는 좀 정성호 장관이 서울구치소장 등 그러한 사람들은 인사조치하는 것이 원칙이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 박정호 > 지금도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고 대선이 지나갔지만 지금 보면 내란 종식이 안 됐다고 느껴지는 게 서울구치소 말씀하셨고 법원을 보더라도 영장, 압색 영장이 기각이 되고 구속영장이 기각 되고 이런 걸 보다 보니까 아 좀 이상하다.
◎ 박지원 > 그니까 제가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에게 질문했어요. 특히 외환에 대해서는 참으로 증거 수집이 어렵다. 우리가 김정은을 증인으로 검찰로 부를 수도 없고 특검에서 평양으로 조사를 갈 수도 없고. 그 드론을 갖다가 증거를 안 남기려고 돌아올 때 폭발을 시킨다든지 여러 가지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있는데. 이걸 김용대 이런 사람들을 영장을 기각시키면 어떻게 수사를 하겠느냐. 이건 특수한 거다 그런 것을 했지만. 물론 법원에도 자기들의 영장 발부 기준이 있겠지만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있어요. 말도 안 돼요 그것은.
◎ 박정호 > 그러니까요. 국민들이 볼 때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고 그러다 보니까 지금 특별재판부 얘기도 나오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대로는 안 된다. 또 이렇게 반복되면 어떡하냐.
◎ 박지원 > 저는 특별재판부 법안을 내겠다 이건 상당히 일리가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박정호 > 그래요 특별재판부. 이게 영장이 기각이 되다 보니까 이렇게 구속영장도 그렇고. 김건희도 아까 이제 자는 곳이 구치소일 거라 했지만 영장 이런 게 또 기각이 되고 풀려나면 어떡하나.
◎ 박지원 > 김건희 영장 기각되면 안 되죠. 아니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양평 고속도로. 증거가 명명백백하고 통일교에서 받은 목걸이 그거 뭐 기록까지 다 나왔다는 거 아니에요, 명세서. 아 그런 것이 증거인데. 어떻게 기각돼요. 꿈에도 그런 말씀은 하지 마세요.
◎ 박정호 > 아 죄송합니다. 그니까 워낙에 법원에 좀 이상한 일들이 많아가지고.
◎ 박지원 > 아 그러면 우리 국민들 잠 못 자요.
◎ 박정호 > 그렇죠. 국민들이 용납할 수 없겠죠.
◎ 박지원 > 아 그렇죠. 김건희 영장을 어떻게 기각될 수 있다 이렇게 염려를 해요, 당연한 건데.
◎ 박정호 > 죄송합니다. 제가 혹시나 해서.
◎ 박지원 > 대국민 사과하세요. 하하하.
◎ 박정호 > 대국민 사과까지.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자 그래서 그런 얘기가 나올 정도로 지금 사법부가 불신에 휩싸여 있다는 겁니다. 지귀연, 조희대 계속해서 얘기가 나오고 있는 것들이. 또 이번에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판사들 봤더니 수원지법에서 온 사람들이더라. 하필 거기에 다 가 있냐 이런 지적도 나오고 있고 참 이상하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어서 특판, 특별재판부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월요일에 헌재소장 인사청문회에서 나온 얘기인데 이것도 한번 여쭤보면, 윤석열 장모 최은순 또 민간인 정대택 씨 간의 재판이 이거 권력형 재판 거래 아니었겠느냐 이런 정황도 보도가 되고 있고 최혁진 의원이 이걸 또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문제의 판사 배우자가 최은순의 오랜 측근이자 내연남으로 알려진 김충식 이 사람과 경기도 일대 토지 약 2만7천 평을 공동 등기를 했고 이 과정에서 약 23억 원의 자금이 이체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김충식 씨가, 최은순 씨가 민간인 정대택 씨를 상대로 벌인 각종 민사 형사 재판에서 줄곧 최 씨에게 유리한 증언을 내놓으면서 핵심 증인 역할을 해왔는데 이 상황이 판사 문제가 엮여가지고 권력형 재판 거래로 볼 수 있는 게 아니냐 이런 의혹도 나와 있습니다.
◎ 박지원 > 어떻게 됐든 판사 부인이 그러한 투자를 해서 23억 이런 문제가 보도되고 있는 것은 사법부 불신의 한 단초를 지금 제공하고 있는 겁니다. 그것도 최은순의 사실상 남편 김충식이라는 사람하고 관계가 있다고 하면 저는 심각하게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박정호 > 그래요. 심각한 사안이다.
◎ 박지원 > 사안이죠. 현직 부장판사의 부인이 그러한 주가조작 부동산 투기범들하고 함께 어울려가지고 투자가 되고 돈 23억 문제가 대두된다고 하면 이건 심각할 겁니다.
◎ 박정호 > 그리고 그게 진짜 재판에 영향을 미쳤는지 들여다봐야 되는 것이고.
◎ 박지원 > 그렇죠. 그러기 때문에 저는 사법부에서 내부감찰이라도 지금 당장 해야 된다 그렇게 봅니다.
◎ 박정호 > 알겠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이거 하나 여쭤보고 싶어요. 정부가, 이재명 정부에서 APEC에 김정은 초청 검토하고 있다 이런 얘기가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경주에서 열리는 APEC에 김정은 초청을 하면 남북미중 정상회담 얘기까지 좀 나올 것 같은데.
◎ 박지원 > 그게 윤석열 정부 때부터 얘기가 있었는데요. 만약 이재명 정부는 당연히 초청하려고 하겠죠.
◎ 박정호 > 정보당국 물밑작업을 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고.
◎ 박지원 > 그렇다면 김정은이 응해서 경주에 온다고 하면 대사변입니다. 그래서 트럼프. 트럼프도 지금 김정은과 만나고 싶어 하거든요. 우리 이재명 대통령 이러한 정상회담이 이루어질 거라 참 좋은 거죠. 그러니까 지금 보면 사실상 남북 관계가 완만하게 개선되고 있는 거예요. 자 보십시오.
◎ 박정호 > 방송도 멈추고.
◎ 박지원 > 방송 확성기 다 멈췄잖아요. 전단 안 했잖아요. 여섯 명 표류한 사람들 올려보내고 자기들이 받아 갔잖아요. 더 중요한 것은 북한이 작년 1월달에 소위 그들이 말하는 대남 적화방송을 다 중단시켰어요. 중단시켰는데 우리도 함께 이번에 중단시켜 준 것은 상당한 진전이다. 그래서 이런 때 만약 김정은 APEC에 온다고 하면 굉장히 좋은 일인데 제가 볼 때는 어려울 것 같아요. 아직까지 그러한 단계까지는 못 갔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박정호 > 그래요. 근데 트럼프도 어떻게 보면 의지를 좀 보인 모습도 좀 있었고.
◎ 박지원 > 아 트럼프는 지금 계속 러브레터를 보내고 있잖아요. 나하고 김정은하고 친하다 해서 만나려고 하는데. 그래서 제가 얘기했던 게 트럼프 대통령이 경주 방문할 때 북한도 방문해라. 북한 방문이 불가능하면 문재인 대통령 방식. 즉, 판문점에서. 그때는 김정은이 탈북해서 자유직으로 왔지만 이번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월북해서 판문각에서 혹은 개성 보통강 호텔에서 만나는 것이 어떻냐 했는데, 그것도 미국 한 민간단체에서 그러한 얘기도 나왔던데 아직까지 진전은 없는 것 같아요. 그러나 어떠한 경우에도 상당히 좋아지고 있다. 그래서 저는,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 동계올림픽 때 북한이 바라던 한미 군사훈련을 축소 및 연기를 했었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경주 APEC이 있기 때문에. 바로 직전 아니에요? 우리가 그러한 것도 한번 검토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 박정호 > 네. 최선을 다하는 그런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알겠습니다.
◎ 박지원 > 한미 군사훈련 축소 및 연기하는 것도 검토해볼 만하죠.
◎ 박정호 > 알겠습니다. 자 오늘 박지원 의원님과 말씀을 나눠봤는데 오늘 또 일정 때문에 가셔야 된다고 해가지고 신신당부하시더라고요.
◎ 박지원 > 완도 청년들하고 국회를 방문하니까 가야 됩니다.
◎ 박정호 > 알겠습니다. 지금 빨리 가셔야겠네요. 의원님 오늘 말씀 잘 들었고요. 다음 주에 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박지원 > 예. 감사합니다.
◎ 박정호 > 네. 감사합니다.
※ 내용 인용할 때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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