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2025 한국 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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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2025 한국 관광 명예홍보대사'를 맡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4일 한국 관광 홍보 유튜브 채널 '이매진 유어 코리아(Imagine Your Korea)'를 통해 2025년 한국 관광 해외 캠페인 본편을 예고하는 맛보기(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배우 박보검이 한국 관광의 새로운 얼굴임을 알렸다.
위촉식에서는 박보검이 출연한 한국 관광 해외 캠페인 광고 두 편과 부록(쿠키) 영상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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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2025 한국 관광 명예홍보대사'를 맡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4일 한국 관광 홍보 유튜브 채널 '이매진 유어 코리아(Imagine Your Korea)'를 통해 2025년 한국 관광 해외 캠페인 본편을 예고하는 맛보기(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배우 박보검이 한국 관광의 새로운 얼굴임을 알렸다. 박보검은 영상에서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주실 거죠?"라고 말하며 '네버 엔딩 코리아(Never Ending Korea)' 해외 캠페인 광고의 시작을 알린다.
![박보검이 출연한 2025년 한국 관광 해외 캠페인 본편 맛보기 영상 [사진 제공= 문화체육관광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akn/20250724100142119cfwt.jpg)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9일 위촉식을 열고 박보검을 '2025년 한국 관광 명예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할 예정이다. 위촉식에서는 박보검이 출연한 한국 관광 해외 캠페인 광고 두 편과 부록(쿠키) 영상도 공개된다. 광고 두 편은 각각 단편영화와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제작됐으며 박보검은 뮤직비디오의 주제곡인 '온 마이 웨이(On My Way)'를 직접 불렀다. '온 마이 웨이'는 유명 K팝 프로듀서인 켄지(KENZIE) 산하의 프로듀싱팀 케이지랩(KZLAB)이 작사·작곡한 곡으로 24일 스포티파이, 멜론 등에 음원이 공개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그동안 뉴진스(2024), 이정재(2023), 방탄소년단(2022) 등 당대 최고의 한류스타를 '한국 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해 전 세계적인 방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올해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박보검은 최근 넷플릭스 화제작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박보검은 자신의 강점인 섬세한 연기력을 통해 향후 1년 동안 한국 관광의 매력을 진정성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K-콘텐츠' 팬들의 방한을 견인하기 위해 넷플릭스와 손잡고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오징어 게임'과 '지금 우리 학교는'을 활용한 한국 관광 홍보영상도 제작해 공개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 편(Escape to Korea-Better Run)은 지난 3일 공개돼 23일 현재 조회 수 840만회를 넘었다. '지금 우리 학교는' 편(Escape to Korea-Better Together)은 오는 8월7일 공개될 예정이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K-콘텐츠' 시청자의 한국 방문 의향은 72%로 비시청자의 37%에 비해 약 2배에 달한다.
29일 위촉식에서는 한국 관광 해외 캠페인 광고 시사회도 함께 열린다. 최근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본 경상도와 지난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어려움을 겪은 전라도의 관광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한 테마 광고 '경상' 편(Gyeongsang, Where Energy Never Sleeps)과 '전라' 편(Jeolla, Where Beauty Moves Hearts)이 소개될 예정이다. 경상과 전라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음악'과 '무용'을 소재로 풀어낸 두 영상은 지난 10일과 17일에 차례로 공개됐다. 특히 '경상' 편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인 '경주'를 중점적으로 조명했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오는 11월까지 뉴욕 타임스퀘어를 비롯한 도쿄, 베이징, 방콕 등 주요 16개 주요 도시의 대표(랜드마크) 전광판에 한국 관광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을 통해서도 한국 관광을 홍보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 한국 관광 해외 캠페인 광고은 모두 8편이며 85% 이상을 서울 이외의 지역 관광지에서 촬영했다"며 "외국인들에게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관광 자원을 찾아 소개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했다"라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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