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라종합사회복지관, 다문화·저소득 아동·청소년 '역사 실록’ 진행

박영선 2025. 7. 24.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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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미애)은 사랑의열매 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2025년 6월부터 다문화 및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역사 의식 함양을 위한 '우리나라 역사, 고치 만들어 가는 역사 실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암기식·주입식 역사교육에서 벗어나 아동·청소년이 스스로 생각하고 토론하며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참여형 역사 수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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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미애)은 사랑의열매 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2025년 6월부터 다문화 및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역사 의식 함양을 위한 '우리나라 역사, 고치 만들어 가는 역사 실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암기식·주입식 역사교육에서 벗어나 아동·청소년이 스스로 생각하고 토론하며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참여형 역사 수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3회기의 수업이 진행되었으며, 참여 아동들은 시대별 역사적 사건과 인물에 대해 배우며 "역사가 더 이상 어렵고 지루하지 않다", "질문도 하고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배우니 이해가 잘 된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매 수업마다 자신이 느낀 점과 배운 점을 기록하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만의 역사 실록' 책을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하반기에는 아이들이 직접 선정한 국내 역사 유적지로 1박 2일간의 역사문화체험을 진행해 배운 역사를 실제 현장에서 느껴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권미애 관장은 "다문화·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역사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자신이 속한 사회와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정체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참여형 역사교육과 문화체험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라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흥미와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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