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임 첫 승’ 이호성 감독 “새롭게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쿠키 현장]
김영건 2025. 7. 23. 20: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CK 첫 승을 챙긴 '듀크' 이호성 감독이 팀 경기력에 만족했다.
이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 브리온은 23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라이즈 그룹 3라운드 디플러스 기아와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 감독은 "밖에서 본 OK저축은행은 잘할 때는 파멸적인데 안 풀렸을 때는 저점도 낮은 팀으로 보였다. 그 부분을 해결하려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CK 첫 승을 챙긴 ‘듀크’ 이호성 감독이 팀 경기력에 만족했다.
이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 브리온은 23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라이즈 그룹 3라운드 디플러스 기아와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시즌 6승(13패)째를 올린 OK저축은행은 리그 3연패를 탈출하며 3라운드 반등을 예고했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이 감독은 “오랜만이라 말이 잘 안 나온다”며 웃은 뒤 “개막 첫 경기라 부담이 됐었는데, 선수들이 잘해줘서 이겼다”고 승리 공을 돌렸다. 이어 “상대가 좋아하는 픽을 위주로 대비했다. 바텀 위주로 방향성을 잡고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LCK 감독 데뷔전을 가진 이 감독은 부임 첫 승을 챙겼다. 그는 “중국에서 감독을 한 번 했었다. 오늘 처음으로 한국에서 감독을 했는데, 그때와 다른 느낌이었다. 감독 데뷔전 같았다”며 “새롭게 도전한다는 느낌으로 했다”고 웃어 보였다. 이 감독은 2023시즌 LPL(중국) NIP에서 감독직을 수행한 바 있다.
‘하이프’ 변정현은 이 감독에 대해 “진짜 무서울 것 같았는데, 실제로 같이 지내보니 유하시다. 장난도 많이 쳐준다. 마음적으로 편안하다”고 미소 지었다.
이 감독은 “밖에서 본 OK저축은행은 잘할 때는 파멸적인데 안 풀렸을 때는 저점도 낮은 팀으로 보였다. 그 부분을 해결하려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오늘 와주신 팬들, 도와준 스태프분에게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차 석유 최고가격도 3연속 동결…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 유지
- 코스피 7490 마감…외국인 역대급 매도에도 최고치 경신
- 한덕수 징역 23년→15년…항소심도 내란 가담 유죄
- 국힘 불참 속 개헌 표결 정족수 못채워 …우원식 “국민 여러분께 송구”
- 삼성전자 ‘노노갈등’ 심화…“교섭 정보 공유, 차별 말라” vs “정보 차단 사실 없어”
- 트럼프 “이란, 핵 포기 동의”…‘일주일 내 협상 타결’도 시사
- 부산시장 ‘오차범위 접전’…민주당 바람, 부산까지 확산될까 [민심 르포]
- 로봇 학습부터 관제까지 한번에…LG CNS, RX 플랫폼 ‘피지컬웍스’ 공개 [현장+]
- 국정원 “북한 개헌은 ‘핵포기 불가’ 선언”…핵무기 사용 권한 김정은 손에 넘어가
- 李대통령 “국민성장펀드, 국민 자산 증식하는 마중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