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점 사라진 KIA 이우성... 이범호 감독의 믿음은 계속될까?
[케이비리포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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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시즌 공수에서 부진한 KIA 이우성 |
| ⓒ KIA 타이거즈 |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외야수 이우성이 올 시즌 심각한 부진에 빠져 있다. 2023시즌 이후 주전으로 활약했던 이우성은 올시즌 내내 타격 침체와 수비 불안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며 구단과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서 17타수 1안타(타율 0.059)로 빈타에 시달리고 있고 시즌 전체 타율도 0.221에 그치고 있다. OPS(출루율+장타율) 역시 0.647로, 1군 주전 외야수로 기용하기 어려운 성적이다. 결정적인 순간에 터지는 한 방이나 득점 생산력도 떨어졌고 중심 타선에서 기대했던 존재감도 옅어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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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이우성의 최근 3시즌 주요 타격기록(출처: 야구기록실 kbreport) |
| ⓒ 케이비리포트 |
KIA는 올시즌 중반까지 외야 주전인 나성범의 부상, 최원준의 부진으로 고전했다. 이범호 감독 입장에서는 직전 2년 동안 주전급으로 활약한 이우성을 중용할 수밖에 없는 측면도 분명히 있었다. 지난 6월 6일 이후 퓨처스리그에서 한 달가량 재정비하며 4할에 가까운 타율(0.397)로 타격감을 올린 점도 감독의 판단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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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야 수비에서 안정감이 필요한 이우성 |
| ⓒ KIA 타이거즈 |
과연 이우성은 후반기 남은 기간 동안 타격 침체와 수비 불안을 극복하고 자신의 진가를 다시 입증할 수 있을까? 이우성에 대한 이범호 감독의 굳은 믿음이 KIA 팬들의 원성과 여러 비판을 뚫고 결실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련 기사] '잇몸 야구'로 버틴 KIA... '캡틴' 나성범 복귀로 날개 달까?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 KBO기록실]
덧붙이는 글 | (글: 민상현 / 김정학 기자) 프로야구 객원기자 지원하기[ kbreport@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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