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에 납품’ 도우인시스, 상장 첫날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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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부품 제조업체 도우인시스가 상장 첫날 급등으로 마감하며 성공적으로 증시에 데뷔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도우인시스는 공모가(3만2000원) 대비 38.59% 오른 4만4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초 발표된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 Z폴드7 흥행이 도우인시스 기대감으로 연결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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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부품 제조업체 도우인시스가 상장 첫날 급등으로 마감하며 성공적으로 증시에 데뷔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도우인시스는 공모가(3만2000원) 대비 38.59% 오른 4만4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한때 공모가 보다 84.38% 오른 5만9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도우인시스는 2019년 세계 최초로 폴더블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초박형 강화유리(UTG)를 출시했다. 삼성전자의 Z폴드 스마트폰과 구글, 오포, 샤오미 등 주요 해외 브랜드에 해당 소재를 공급했다.
이달 초 발표된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 Z폴드7 흥행이 도우인시스 기대감으로 연결된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785.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 희망 범위(2만9000만∼3만2000원) 상단 3만2000원으로 확정됐다. 일반 청약에서는 664.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3조7202억원의 증거금이 모였다.
이광수 기자 g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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