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코스피 등락 거듭하다 3180선 마감…외인·기관 매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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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관세 타결에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등락을 거듭한 끝에 3180선에 거래를 마쳤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83포인트(0.44%) 오른 3183.77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9.71포인트(0.62%) 오른 3189.65로 출발했다.
미일 관세율 합의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장 초반 3200선 턱밑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이내 하락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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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도 등락 끝에 강보합 마감
내일(24일) 증시, 테슬라 등 美 기술기업 실적 결과 주목

미일 관세 타결에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등락을 거듭한 끝에 3180선에 거래를 마쳤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83포인트(0.44%) 오른 3183.77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9.71포인트(0.62%) 오른 3189.65로 출발했다.
미일 관세율 합의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장 초반 3200선 턱밑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이내 하락 전환했다. 약세를 보이던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3180선에서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 보면 개인이 6828억원을 팔아치웠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169억원, 2923억원을 사들였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0%)을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구체적으론 삼성전자(0.61%)·SK하이닉스(0.19%)·LG에너지솔루션(0.90%)·삼성바이오로직스(2.11%)·현대차(7.51%)·삼성전자우(0.55%)·KB금융(0.61%)·기아(8.49%)·두산에너빌리티(1.28%) 등이 올랐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관세 정책, 기업실적, 세제 개편안 등 변수가 산재한 가운데 숨 고르기가 연장됐다"고 밝혔다.
같은날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59포인트(0.07%) 오른 813.56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4포인트(0.08%) 오른 822.33로 출발했다.
투자주체별로 보면, 개인이 1824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13억원, 1448억원을 순매도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91포인트(0.36%) 오른 815.88로 출발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펩트론(-0.84%)·레인보우로보틱스(-0.56%)는 내렸고, 알테오젠(0.63%)·에코프로비엠(0.18%)·HLB(0.40%)·에코프로(0.63%)·파마리서치(1.92%)·리가켐바이오(0.14%)·삼천당제약(29.71%)·휴젤(0.72%) 등이 올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0원 낮은 1379.8원에 거래를 마쳤다.

내일 증시는 테슬라 등 미국 주요 기술 기업 실적 결과에 따라 국내 관련 종목이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아울러 관세 불확실성으로 주가 상승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자동차 업종 등이 한미 협상 진전 기대감에 따라 주목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미일이 이날 관세율에 최종 합의한 가운데 한미는 오는 25일(현지시각) 미 워싱턴에서 관세협상을 진행한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자동차 등 관세로 인한 주가 소외 업종은 관세 협상 경과에 따른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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