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함백산야생화축제 ‘천상의 화원을 만나다’

윤수용 2025. 7. 2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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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정선함백산야생화축제'가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해발 1330m에 있는 만항재 산상의 화원과 고한읍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여름 고산지대에서 피어나는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생태문화가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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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정선함백산야생화축제 모습. 정선군

‘2025 정선함백산야생화축제’가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해발 1330m에 있는 만항재 산상의 화원과 고한읍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여름 고산지대에서 피어나는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생태문화가 핵심이다.

축제는 ‘야생화와 함께 걷는 함백산 자락길’을 주제로 야생화 감상은 물론 걷기, 음악, 체험,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하다.

또 다양한 장르의 거리 공연팀이 고한의 골목과 거리 곳곳을 무대로 꾸미는 전국버스킹대회도 열린다.

이와 함께 △워터 아이스 데이 △함백산 야생화 사진전 △야생화·다육식물 전시 △숲속 작은 음악회 등도 펼쳐진다.

야생화 테마로 꾸며진 거리를 행진하는 ‘꽃바람 부는 날’은 관광객들에게 감성적인 추억을 선사한다. 

박정수 정선함백산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자연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고한 주민들의 손길이 깃든 소박하고 정감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무더운 여름 시원한 고산지대 함백산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여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정선함백산야생화축제 모습. 정선군

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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