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美 의료비에 입이 떡…"응급차·해열제 값으로 140만원 냈다고" (MJ)

김보민 기자 2025. 7. 2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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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이 미국 의료비에 혀를 내둘렀다.

23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유익하다. 미국에서 18년 살아남은 이민정 절친이 알려주는 요즘 미국근황 *LA 시리즈2탄'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민정이 "병원은 병원비가 비싸다고 유명하지 않냐"며 미국 생활에 대해 묻자 친구는 "병원비도 비싼데, 어쨌든 보험이 비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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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이민정이 미국 의료비에 혀를 내둘렀다.

23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유익하다. 미국에서 18년 살아남은 이민정 절친이 알려주는 요즘 미국근황 *LA 시리즈2탄'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민정은 LA 거주 중인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민정이 "병원은 병원비가 비싸다고 유명하지 않냐"며 미국 생활에 대해 묻자 친구는 "병원비도 비싼데, 어쨌든 보험이 비싸다"고 말했다.

이어 "애들한테는 그렇게 큰돈을 안 써도 다 의료보험 할 수 있게 잘 되어있는데, 어떻게 보면 우리한테 더 안 좋은 것 같다"면서 햇빛 알레르기를 예시로 들어 설명했다.

친구는 "알레르기가 올라왔을 때 병원 가서 하려면 너무 오래 걸린다. 오늘 당장 가겠다고 하면 캐시로 하라고 한다"며 "의사 선생님 살짝 만나면 300불(약 40만 원) 내야 한다"고 토로했다.

이에 이민정은 입이 떡 벌어진 채 놀란 모습을 보였고, "CVS(편의점) 같은 데 가보면 약이 우리나라보다 센 약을 판다"고 덧붙였다.

또 이민정은 "친구가 열이 너무 심하게 나서 응급차를 불렀는데 거의 1,000불(약 140만 원) 가까이 냈다더라. 갔더니 우리가 먹는 해열 진통제를 줬다더라"라고 다른 친구의 경험을 전했다.

그러자 친구는 "웬일이냐. 그냥 백십몇만 원을 그냥 날린 거다"라며 "그 상황에서 안 불러도 되는지 판단을 어떻게 하냐. 그런 면에서는 확실히 살기가 빡빡하다"고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영상 캡처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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