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넷플릭스는 드라마 '참교육' 제작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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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등 65개 단체와 개인 1000명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넷플릭스 한국지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드라마 '참교육'은 교권 보호를 빌미로 학생 인권을 짓밟고, 학교 내의 폭력을 정당화하며, 사회적 분노를 자극적인 방식으로 소비한다. 이는 교육과 청소년을 소재로 한 콘텐츠가 지녀야 할 최소한의 윤리 기준조차 무시한 것이다"라며 드라마 <참교육> 제작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참교육>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넷플릭스가 제작을 발표한 드라마 <참교육> 은 '무너진 교권을 바로 세우기 위해 공권력을 개입한다'는 주제의 웹툰 '참교육'을 원작으로 한다. 이 웹툰은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 그리고 학내 비리를 문제를 사적인 폭력으로 해결하는 것을 '통쾌한 행위'로 포장하였다"며 "그러나 이것은 통쾌하지도, 교육적이지 않다. 오히려 학교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단순화하고 자극적으로 소비하는 폭력적 오락물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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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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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포토] 넷플릭스는 드라마 '참교육' 제작 중단하라! |
| ⓒ 이정민 |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넷플릭스가 제작을 발표한 드라마 <참교육>은 '무너진 교권을 바로 세우기 위해 공권력을 개입한다'는 주제의 웹툰 '참교육'을 원작으로 한다. 이 웹툰은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 그리고 학내 비리를 문제를 사적인 폭력으로 해결하는 것을 '통쾌한 행위'로 포장하였다"며 "그러나 이것은 통쾌하지도, 교육적이지 않다. 오히려 학교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단순화하고 자극적으로 소비하는 폭력적 오락물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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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는 드라마 '참교육' 제작 중단하라! 전교조 등 드라마 '참교육'의 제작 중단을 요구하는 65개 단체와 개인 1000명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넷플릭스 한국지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드라마 '참교육'은 교권 보호를 빌미로 학생 인권을 짓밟고, 학교 내의 폭력을 정당화하며, 사회적 분노를 자극적인 방식으로 소비한다. 이는 교육과 청소년을 소재로 한 콘텐츠가 지녀야 할 최소한의 윤리 기준조차 무시한 것이다"라며 제작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
| ⓒ 이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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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는 드라마 '참교육' 제작 중단하라! 전교조 등 드라마 '참교육'의 제작 중단을 요구하는 65개 단체와 개인 1000명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넷플릭스 한국지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
| ⓒ 이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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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참교육'은 교권 보호를 빌미로 학생 인권을 짓밟고, 학교 내의 폭력을 정당화하며, 사회적 분노를 자극적인 방식으로 소비한다. 이는 교육과 청소년을 소재로 한 콘텐츠가 지녀야 할 최소한의 윤리 기준조차 무시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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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교조 등 드라마 '참교육'의 제작 중단을 요구하는 65개 단체와 개인 1000명이 제작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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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교조 등 드라마 '참교육'의 제작 중단을 요구하는 65개 단체와 개인 1000명이 제작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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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교조 등 드라마 '참교육'의 제작 중단을 요구하는 65개 단체와 개인 1000명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넷플릭스 한국지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작 중단을 촉구한 뒤 넷플릭스 측에 의견서를 전달하고 있다. |
| ⓒ 이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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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교조 등 드라마 '참교육'의 제작 중단을 요구하는 65개 단체와 개인 1000명이 제작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
| ⓒ 이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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