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제주여성영화제, 요망진당선작 본선진출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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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제주여성영화제 요망진당선작 공모 본선 진출작 10편이 발표됐다.
제주여성영화제는 매년 요망진당선작, 제주지역작품 초청공모를 진행하고 있는데, 그 중 요망진당선작 공모는 신진 여성 감독들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단편경선 공모전이다.
지난 5월 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393편의 작품이 접수됐고, 예썬심사위원회는 심사를 거쳐 10편의 작품을 본선진출작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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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제주여성영화제 요망진당선작 공모 본선 진출작 10편이 발표됐다.
제주여성영화제는 매년 요망진당선작, 제주지역작품 초청공모를 진행하고 있는데, 그 중 요망진당선작 공모는 신진 여성 감독들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단편경선 공모전이다.
지난 5월 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393편의 작품이 접수됐고, 예썬심사위원회는 심사를 거쳐 10편의 작품을 본선진출작으로 선정했다.
본선진출작은 이정현 감독의 '꽃놀이 간다', 공현지 감독의 '나를 들어줘', 천규희 감독의 '댄스라이프 Dance Life', 백소혜 감독의 '모과 quince', 황후아 감독 '바람직한 편견', 고은상 감독 '신도시케이'. 송지서 감독 '유림', 노희정 감독 '자궁메이트', 김수현 감독의 '자매의 등산', 박혜원 감독 '컬러플 해피니스' 등 10편이다.
여성영화제 측은 공개한 심사 총평을 통해 "올해 공모한 작품들은 돌봄, 환경, 빈곤, 재생산, 세대, 장애, 퀴어, 연대 등 다양한 주제들을 다채로운 시선으로 우리 사회의 이면을 비추는 작품들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적 이슈나 담론보다는, 각자의 일상 속에서 포착한 경험과 개인의 내면을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들이 많았다. 평범해 보일 수 있는 하루의 감정, 관계의 균열, 혹은 스스로와의 대면을 다룬 이야기들도 눈에 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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