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부산본부 "박형준 부산시정 3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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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가 22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형준 부산시장의 3년 시정을 비판했다.
이들은 "박형준 시장은 취임 3년 기자회견을 통해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관광객 유치 등의 치적을 자랑했다"면서 "박형준 시장의 허울뿐인 치적자랑을 규탄하며 일하는 노동자·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정책 전환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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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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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만 자화자찬 박형준 부산시정 3년을 규탄한다!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기자회견 |
| ⓒ 민주노총부산본부 |
이들은 "박형준 시장은 취임 3년 기자회견을 통해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관광객 유치 등의 치적을 자랑했다"면서 "박형준 시장의 허울뿐인 치적자랑을 규탄하며 일하는 노동자·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정책 전환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했다.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최현진 수석부지부장은 "노인과 바다와 아파트만 남은 부산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기업은 이주 노동자와 계약직, 기간제 노동자들로 채우고 있다. 금속노조 사업장 중 기장군 장안공단의 말레베어가 올해 공장을 폐쇄하고 자본을 철수하는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금속노조는 공장 철수를 막아달라고 하면서 부산시의 역할을 요구하고자 시청 후문에서 장기간 1인 시위를 했다. 하지만 부산시는 아무런 움직임도 없었다. 박형준 시장과 부산시는 지금부터라도 시청 홈페이지에만 나타나는 성과가 아닌 부산 시민과 노동자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공공운수노조 부산본부 고광용 부본부장은 "사회서비스원에서 종합재활센터를 운영하지 않는 곳은 부산과 울산 중구뿐이다. 부산시 사회서비스원 출연금은 인구 70만 제주도보다 적은 금액으로 추산되고 있다. 17개 광역 지자체 중 전국 꼴찌다. 부산 지하철 청소 노동자들은 주 6일과 야간 연속 근무에 시달리고 있다. 부산시의 대표적인 공공기관인 부산교통공사에서 일하는 청소 노동자들이 이렇게 시대 착오적인 장시간 노동을 하고 있다. 박 시장이 부산 지하철 청소 노동자 장시간 노동을 즉각 해결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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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만 자화자찬 박형준 부산시정 3년을 규탄한다!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기자회견 |
| ⓒ 민주노총부산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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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만 자화자찬 박형준 부산시정 3년을 규탄한다!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기자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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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만 자화자찬 박형준 부산시정 3년을 규탄한다!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기자회견 |
| ⓒ 민주노총부산본부 |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노동과세계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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