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디와이씨, 신세계정공 인수 소식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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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씨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회사가 이날 방산 부품 제작 기업인 신세계정공을 인수하고 본격적인 방위산업 시장 진출을 알리면서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디와이씨는 신세계정공의 지분 100%를 인수한다.
디와이씨는 이번 인수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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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씨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23일 오전 9시 10분 디와이씨는 전일 대비 29.99%(449원) 치솟으며 상한가(1946원)로 직행했다.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회사가 이날 방산 부품 제작 기업인 신세계정공을 인수하고 본격적인 방위산업 시장 진출을 알리면서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앞서 두 회사는 전날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사업과 주주 간 인수 계약에 대해 승인하며 관련 법규·규정에 따라 인수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디와이씨는 신세계정공의 지분 100%를 인수한다. 인수 규모는 약 130억원이다.
신세계정공은 K9 자주포에 사용하는 155㎜ 포탄을 포함해 곡사포, 박격포탄의 신관 부품은 물론 중거리 지대공 유도 미사일 체계인 천궁2, 휴대용 대전차 미사일인 현궁 등 국내 주요 방산 제품의 부품을 제작하는 업체다. 디와이씨는 이번 인수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디와이씨는 샤프트, 플랜지, 피니언, 디프케이스, 요크 등 자동차 정밀부품 생산 업체다.

김진영 기자 cam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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