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365] 이 더운 여름에 깁스를… 당뇨 환자, 자칫하다간 괴사 위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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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보다 뼈가 약한 당뇨병 환자는 골절 위험이 높습니다.
당뇨병 환자도 골절이 생기면 필요에 따라 깁스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을 오래 앓은 환자일수록 발에 감각이 떨어지거나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당뇨병 환자는 깁스를 하는 중에는 평소보다 발 상태를 '눈으로' 자주, 세심하게 관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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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보다 뼈가 약한 당뇨병 환자는 골절 위험이 높습니다. 관련 질문 짚어봤습니다.
<궁금해요!>
“저희 아버지가 최근에 발 골절을 당하셨습니다. 병원에서는 깁스를 권하는데, 당뇨로 인한 합병증인 피부 괴사가 걱정됩니다.”
Q. 당뇨병 환자가 깁스해도 괜찮을까요?
<조언_문서일 강동성심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A. 자주, 세심하게 발 상태 확인하고 혈당 관리도 철저히

당뇨병 환자는 깁스를 하는 중에는 평소보다 발 상태를 ‘눈으로’ 자주, 세심하게 관찰해야 합니다. 피부색이 변하거나 상처가 생기는 등 이상이 있으면 바로 병원에 내원하셔야 합니다.
최근에는 통풍이 잘 되도록 고안된 여름용 깁스도 많이 하는 추세입니다. 정형외과 의사에게 당뇨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깁스 종류에 대해서도 논의해보면 좋습니다.
평소 골절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슬리퍼가 아닌 편안한 운동화를 착용하세요. 특히 골다공증과 노화로 인해 뼈가 약해진 노년층은 평소 스트레칭으로 근육과 인대를 잘 풀어주는 게 도움이 됩니다. 발 관리와 함께 혈당을 조절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혈당 조절이 잘 안 되는 상태에서는 상처가 나더라도 회복이 더딘 경우가 많고, 상처 부위 감염도 잘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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