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오, KPGA 휴식기 미국 무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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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오가 다시 한번 미국 무대 도전에 나선다.
오는 31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오그던의 오그던 골프&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2부) 투어 유타 챔피언십(총상금 100만 달러)에 출전한다.
페리 투어는 PGA 투어 진출을 위한 등용문이다.
그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를 이끌고 있는 간판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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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챔피언십서 실력 증명 각오
2011년 PGA 투어 활약 경험
김비오가 다시 한번 미국 무대 도전에 나선다.

오는 31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오그던의 오그던 골프&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2부) 투어 유타 챔피언십(총상금 100만 달러)에 출전한다. PGA 투어 진출을 향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다. 페리 투어는 PGA 투어 진출을 위한 등용문이다. 전 세계 유망주들이 경쟁하는 무대다.
김비오는 예전 PGA 투어에 꾸준히 도전해 여러 차례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2011년 PGA 투어에서 25개 대회에 등판해 5차례 톱 25에 진입했다. 개인 최고 성적은 2011년 3월 푸에르토리코 오픈 공동 11위다.
김비오는 다수의 콘페리 투어 대회에 등판했고, 일부 대회에서는 컷 통과 및 상위권 성적을 올렸다. 그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를 이끌고 있는 간판선수다. KPGA 투어에서 통산 6승을 수확했다.
김비오는 국내 대회가 없는 시기를 이용해 콘페리 투어에 나선다. 올해 KPGA 투어는 지난달 29일 KPGA 군산CC 오픈을 끝으로 전반기 대회 일정을 마쳤다. 8월28일 경기도 광주시 강남300CC에서 벌어지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으로 후반기를 시작한다. 김비오는 "늘 마음속에는 미국 무대에 대한 도전 의지가 있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번 제 실력을 증명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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