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 36도 찜통더위 속 곳곳 소나기

한명오 2025. 7. 23.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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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고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30~36도다.

이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대부분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전국 대부분 가끔 구름이 끼겠으나 제주도는 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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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가장 더운 대서(大暑)인 22일 서울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시민들이 햇볕을 막으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고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30~36도다. 이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대부분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특히 이날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덥겠다. 밤 사이 기온이 25도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 현상도 곳곳에서 관찰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 대부분 가끔 구름이 끼겠으나 제주도는 맑겠다.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경북 북동 내륙·산지에는 오후에 5∼30㎜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해대교, 인천대교, 영종대교, 천사대교등 해안에 있는 교량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안쪽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1.5m로 예상된다.

한명오 기자 myung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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