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헬스] 제철 '이 과일', 숙취 해소에도 좋다…먹을 때 조심해야 하는 사람은?

유정선 2025. 7. 23.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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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제철을 맞은 복숭아에는 구연산, 사과산 등 유기산과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피로 해소와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국립농업과학원에 따르면, 복숭아는 피부나 눈 등에 존재하는 흑색-갈색 색소인 멜라닌이 만들어지는 것을 억제해 살갗을 희게 하는 피부 미백에 효과를 낸다.

흔히 피부 미인을 '복숭아'에 비유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복숭아는 저녁보다 아침에 먹는 것이 좋은데, 산도가 높은 과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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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월이 제철, 알레르기 있다면 조심해야
ⓒ게티이미지뱅크

여름 제철을 맞은 복숭아에는 구연산, 사과산 등 유기산과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피로 해소와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6~8월이 제철인 복숭아는 자두, 매실, 살구, 체리와 함께 장미과 자두나무 속에 속하는 온대 낙엽 과수다. 복숭아의 종류는 다양한데 백도복숭아는 껍질과 과육이 대체로 하얗고 붉게 물들어가는 복숭아로 당도가 높고, 다 익으면 과육이 많아지는 특성이 있다. 겉은 살짝 말캉말캉하고 아삭한 식감이다.

황도복숭아는 껍질과 과육이 노란색을 띠는 복숭아로 백도에 비해 과실이 단단하며 당도도 높다. 이에 통조림이나 가공품 등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천도복숭아는 백도, 황도와는 달리 잔털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붉은색이 많고, 처음엔 신맛이 나다가 씹을수록 달달하다. 과육은 수확 직후 단단하나 숙성되면 연해지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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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업과학원에 따르면, 복숭아는 피부나 눈 등에 존재하는 흑색-갈색 색소인 멜라닌이 만들어지는 것을 억제해 살갗을 희게 하는 피부 미백에 효과를 낸다. 멜라닌 생성을 촉진하는 티로시나아제의 활성을 방해하는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흔히 피부 미인을 '복숭아'에 비유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칼로리는 100g에 34kcal로, 수분 함량이 약 89%로 높아 포만감이 크고 열량은 적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 촉진에 효과적이며, 니코틴 배출과 숙취 해소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도' 높아 저녁보단 아침에 먹어야

복숭아는 저녁보다 아침에 먹는 것이 좋은데, 산도가 높은 과일이기 때문이다. 저녁에 산도가 높은 과일을 먹으면 위산 역류가 심해질 수 있다. 속이 쓰리거나 목 쓰림,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는 등 역류성 식도염 증상도 악화할 수 있다.

복숭아를 먹거나 복숭아털이 피부에 닿았을 때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천도복숭아보다 일반 복숭아에서 더 많이 생기며, 백도보다 황도에서 더 자주 발생한다. 털뿐만 아니라 껍질이나 과육에도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함유돼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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