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힙 사라졌다” 소유, ‘40인치 엉덩이’ 위해 한다는 운동 봤더니?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서 소유는 엄정화와 함께 힙업 운동을 했다. 소유는 “힙부심이 강했는데 이번 의상이 엉덩이를 다 가린다”며 “엉덩이를 완전 키웠을 때 엉덩이 둘레가 40인치까지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살을 빼느라 거의 없다”며 “이렇게까지 엉덩이가 없는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소유는 작아진 엉덩이 근육을 키우기 위해 엄정화와 엉덩이 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했다. 두 사람은 한쪽 다리로 버틴 채 나머지 다리를 들고, 양손으로 바닥을 짚는 동작을 반복했다. 이후 스쿼트의 일종인 불가리안 스쿼트와 무빙 스쿼트로 운동했다.

소유처럼 한쪽 다리로 지지하면서 하는 동작에 대해, 짐구공 외대점 김현승 트레이너는 “한쪽 다리로 체중을 지지하면 균형을 잡기 위해 엉덩이 근육을 더 쓰게 돼 근육을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때 난이도를 높이고 싶다면 데드리프트를 하듯이 바벨이나 덤벨을 사용하면 된다. 다만, 초보자는 가벼운 무게부터 천천히 중량을 올려야 안전하다.

소유가 한 불가리안 스쿼트는 한쪽 발을 벤치 위에 올려놓고 다른 다리로 스쿼트를 하는 동작을 말한다. 무빙 스쿼트는 허벅지가 수평이 될 때까지 앉은 상태를 유지한 채 좌우로 한발씩 이동하는 동작이다. 두 가지 모두 일반 스쿼트와 다르게 다리를 하나씩 나눠 진행해 균형 감각을 기르고 하체 근육을 전반적으로 키울 때 효과적이다. 김현승 트레이너는 “불가리안 스쿼트는 한쪽 다리로 체중을 모두 지지해야 해서 엉덩이 근육에 힘을 줘야 한다”며 “무빙 스쿼트는 양발에 체중을 똑같이 유지한 채 한쪽씩 눌러줘 엉덩이 근육이 전반적으로 쓰이도록 돕는 동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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