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폴, 고향 클리퍼스 복귀… 하든과 생애 첫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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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의 베테랑 포인트가드 크리스 폴(사진)이 전성기를 보냈던 LA 클리퍼스로 전격 복귀한다.
21번째 시즌을 맞는 폴은 과거 한솥밥을 먹었던 제임스 하든과 의기투합해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다.
폴은 2011-2012시즌부터 여섯 시즌 동안 클리퍼스에서 평균 18.8점 9.8어시스트 4.2리바운드 2.2스틸로 활약하며 팀을 매 시즌 플레이오프에 올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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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의 베테랑 포인트가드 크리스 폴(사진)이 전성기를 보냈던 LA 클리퍼스로 전격 복귀한다. 21번째 시즌을 맞는 폴은 과거 한솥밥을 먹었던 제임스 하든과 의기투합해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다.
클리퍼스 구단은 22일(한국시간) NBA 올스타 12회 선정에 빛나는 가드 폴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폴은 2011-2012시즌부터 여섯 시즌 동안 클리퍼스에서 평균 18.8점 9.8어시스트 4.2리바운드 2.2스틸로 활약하며 팀을 매 시즌 플레이오프에 올려놨다. 로런스 프랭크 클리퍼스 운영부문 사장은 “폴의 뛰어난 볼 핸들링과 플레이 메이킹, 슈팅 능력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1985년생인 폴은 NBA 통산 어시스트 2위(1만2499개)에 올라 있는 리그 최고의 정통 포인트가드다. 하지만 20번의 시즌을 치르는 동안 파이널 우승과는 연이 닿지 않았다. 피닉스 선즈 시절이던 2020-2021시즌에 커리어 첫 파이널 무대를 밟았지만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버틴 밀워키 벅스에 막혀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번 복귀로 클리퍼스는 ‘야전사령관’ 폴과 극강의 공격력을 갖춘 하든, 리그 대표 공수겸장 포워드인 카와이 레너드로 이어지는 베테랑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폴과 하든은 2017-2018시즌 휴스턴 로키츠에서 합을 맞춰 서부 콘퍼런스 결승까지 오른 전력이 있다.
폴은 지난 시즌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평균 8.8점 7.4어시스트로 녹슬지 않은 기량을 보여줬다. 또 통산 20번째 시즌에 정규리그 82경기를 모두 소화한 역대 첫 번째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박구인 기자 capta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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