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문장
2025. 7. 23. 00:04
자연은 하나의 신전, 그 살아 있는 기둥들은
간혹 혼란스러운 말을 흘려보내니
인간은 정다운 눈길로 그를 지켜보는
상징의 숲을 건너 거길 지나간다.
샤를 보들레르의 『악의 꽃』에 실린 ‘만물조응’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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