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 전후가 '중요'…"빠질 때마다 사는게 필요"

이민재 2025. 7. 2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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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상무는 다음 달 초를 전후로 국내 증시 매수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허 상무는 22일 한국경제TV에서 연말을 대비한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허 상무는 "주식시장이 조금 빠질 때마다 사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적어도 8월 1일 전후로 해서 주식을 조금씩 사는 전략이 오히려 연말을 앞두고 더 좋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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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민재 기자]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상무는 다음 달 초를 전후로 국내 증시 매수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허 상무는 22일 한국경제TV에서 연말을 대비한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허 상무는 "천천히 매수를 하자는 의견"이라며 "사실 코스피가 대선 이후로 워낙 가파르게 올라 현재 다른 국가들과 수익률 격차가 많이 벌어져 있는 상태"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번 분기에 관세, 연준 등 정책적인 불확실성들이 남아 있다"며 "주가 기울기가 급하게 올라가기에는 부담"이라고 덧붙였다.

허 상무는 "오히려 쉬는 게 연말, 내년을 앞두고 조금 더 좋다고 판단한다"면서도 "주식 시장 조정 양상이 아주 가파르게 진행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허 상무는 "주식시장이 조금 빠질 때마다 사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적어도 8월 1일 전후로 해서 주식을 조금씩 사는 전략이 오히려 연말을 앞두고 더 좋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 핵심 포인트 - 투자 전략으로는 8월 1일 전후로 주식을 조금씩 매수하는 전략 추천 - 코스피가 대선 이후로 가파르게 상승했기 때문에 쉬어 가는 것이 연말과 내년을 앞두고 좋을 것으로 판단함. - 주식 시장의 조정 양상이 가파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 주식시장은 조금 빠질 때마다 조금씩 사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봄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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