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기업 본사 이전 매력도 국내 최고"

이두원 2025. 7. 22. 20: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에 해양수산부와 HMM 이전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항만을 품고 있는 부산은, 해외에서 봤을 때, 해운기업 본사 이전 관련, 매력도와 해운 연구개발, 해운 산업 경쟁력이 국내 최고라는 겁니다.

"(부산은) 글로벌 경쟁력 자체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HMM 이전으로 인해서 지역의 항만·물류산업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이 해양 강국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이두원 기자 ▶​

"부산에 해양수산부와 HMM 이전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해양산업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해외에서는 부산을 어떤 해양도시로 평가하고 있는지, 짚어봤습니다."

◀ 리포트 ▶

노르웨이 해양산업 전문 평가기관인 ′메논 이코노믹스′.

노르웨이 선급과 함께, 2년마다 세계 선진해양도시 보고서를 내는데, 유럽과 아시아, 중동 등 전 세계 해양산업 전문가190명의 패널을 선정해 조사합니다.

지난해 발간된 보고서에서 주목되는 건 ′해운기업이 본사를 이전한다고 할 때, 어떤 해양도시가 매력적인가′ 하는 요소입니다.

부산은 18위를 기록했고, 서울은 30위로 나타났습니다.

기업 이전과 관련해 고려해야 할 해양도시로서의 분야별 경쟁력 순위도 살펴봤습니다.

해운 연구개발 측면에서는 부산이 13위, 서울이 15위였고, 해운산업 측면에서는 부산이 17위, 서울이 34위였습니다.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항만을 품고 있는 부산은, 해외에서 봤을 때, 해운기업 본사 이전 관련, 매력도와 해운 연구개발, 해운 산업 경쟁력이 국내 최고라는 겁니다.

[장하용 / 부산연구원 미래전략기획실장]
"(해외 전문가들의 평가는) 해외에 있는 화주와 선주, 고객사들의 시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고객들은 서울보다는 부산이 더 본사(소재지)로서의 경쟁력과 매력도를 가지고 있다고...(평가하고 있습니다.)"​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해양수산부와 HMM을 부산에이전시키겠다는 정부 정책에, 더 힘이 실리는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심재운 / 부산상공회의소 경제정책본부장]
"(부산은) 글로벌 경쟁력 자체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HMM 이전으로 인해서 지역의 항만·물류산업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이 해양 강국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봅니다."

​메논 이코노믹스의 이번 선진 해양수도 경쟁력 평가 보고서 순위에서, 부산은 종합순위 10위를 차지했습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 끝 ▶

 

 

 

 

 

Copyright © Copyright © 부산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