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아직이지만 이미 아스널 합류... 모스케라 이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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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수비수 크리스티안 모스케라가 아스널 투어 합류를 위해 싱가포르로 날아간다.
영국 'BBC'는 22일(한국시간) "모스케라가 이적이 임박함에 따라 아스널 프리시즌 투어에 합류한다. 구단으로부터 입단 허가를 받았으며, 이적 최종 단계에 있다"라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이런 선수를 저렴한 이적료에 품었다.
모스케라는 이적 완료 직전 먼저 싱가포르로 이동해 팀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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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유망주 수비수 크리스티안 모스케라가 아스널 투어 합류를 위해 싱가포르로 날아간다. 사실상 이적이 확정된 수순이다.
영국 'BBC'는 22일(한국시간) "모스케라가 이적이 임박함에 따라 아스널 프리시즌 투어에 합류한다. 구단으로부터 입단 허가를 받았으며, 이적 최종 단계에 있다"라고 보도했다.
모스케라느 스페인 출신 장신 수비수다. 21세 이하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으며, 센터백과 라이트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일찍 실력을 인정받아, 만 17세에 라리가 첫 경기를 치렀는데 발렌시아 선배인 이강인보다 더 어린 나이에 데뷔한 셈이다.
성인 무대에서 가능성도 증명했다. 지난 두 시즌 동안 발렌시아에서 90경기에 출전했고, 지나 시즌에는 주전으로 뛰며 라리가 38경기 중 37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했다.
아스널은 이런 선수를 저렴한 이적료에 품었다. 발렌시아에 지불하는 기본 이적료가 1,500만 유로(약 242억 원) 정도이며 옵션을 다 더해도 2,000만 유로(약 322억 원)에 불과하다. 잦은 부상으로 꽃 피우지 못하고 아스널을 떠난 토미야스 다케히로 감독의 빈자리를 더 유망한 선수로 채우게 됐다.

모스케라는 이적 완료 직전 먼저 싱가포르로 이동해 팀에 합류한다. 아스널은 현재 아시아에서 프리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AC밀란과 뉴캐슬유나이티드, 토트넘홋스퍼와 차례로 맞붙는다. 모스케라는 동료들과 호흡을 끌어올린 뒤 차근차근 팀에 적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스널은 앞서 노니 마두에케, 마르틴 수비멘디, 크리스티안 뇌르고르,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연이어 영입하면서 적극적으로 선수를 보강하고 있었다. 유망주 수비수까지 품었으니, 최종 과제인 최전방 공격수 영입만 마무리하면 새 시즌 준비는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아스널의 목표는 리그 우승이다. 지난 3시즌 모두 맨체스터시티와 리버풀에 밀려 준우승에 머물렀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우리는 성숙도, 경험, 젊음, 배고픔 등 모든 요소에서 적절히 균형을 이루고 있다"라면서도 "문제는 리그에 6, 7, 8개의 클럽이 우승할 수 있는 적절한 요소를 가지고 있다. 우승자는 단 하나다"라며 치열한 경쟁을 예상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발렌시아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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